비가 오다 말다 우중충한 날씨에


제 몸도 따라서 찌뿌둥해지고 쑤시고...


이럴 때에는 마사지만큼 좋은 게 없지요


일반 마사지 전문점을  방문할까 하다가


이왕 받을거면 풀로 받자! 하는 생각이 들어서


압구정 다원을 찾게 되었네요ㅋㅋ


오늘의 마사지 관리사쌤은 솔쌤!


이름만큼이나 여성스러우신 분이신데


마사지는 이미지와 다르게 아주 잘하시네요


압도 적당하고 기술도 좋으셔서 오랜만에 뭉친거 제대로 풀었어요


중간중간 농담도 주고받고 하면서 즐거운 한시간이 지나가고


전립선마사지도 기분좋게 받았구요


문을 두드리는 소리와 함께 들어온 시은씨를 보고


아 오늘도 예쁘구나...하는 생각이ㅋㅋㅋ


구릿빛 테닝피부에 선명한 이목구비, 염색한 짧은 단발에


군살없이 건강미 넘치는 바디까지


정말 색기로 똘똘뭉친 그녀


제 동생녀석은 벌써부터 일어서서 두리번거리기 시작하네요


본격적인 서비스에 돌입하고 제 가슴을 애무해주는 시은이


탄력넘치는 가슴에 나쁜손ㅎㅎㅎ


이어서 동생녀석도 열심히 괴롭혀주는데


처음엔 최대한 참아보려 했다가


너무 좋아서 그냥 그 기분에 몸을 맡기고 금방 발싸했네여


오늘도 너무너무 좋았던 다원이었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