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가는것도 이렇게 편하게 놀수있을줄 전혀 몰랐습니다
어제는 회사일에 너무 지쳐서
퇴근하고 집에서 혼자 한잔하다보니
좀 처량하기도하고 해서
친구를 불러야하나 고민한참 했습니다
오피를 갈까 어디를갈까 살펴보려고
사이트를 보다보니
풀싸가 메인화면에 뜨길래
너무 화려하잖아요??
그래서 좀 본다는게 그냥 푹 빠져버려서
한참을 봤습니다
그중에 제일 눈에띄는 문구하나가
혼자도 많이온다는
문구가 눈에 훅 들어오네요 ^^
풀싸를 혼자서 가본적은 없는지라
고민을 가기전에 얼마나했는지
30분이상 갈등하다가 어렵게
매직하우스에 전화를 했는데
여실장님이 받으셔서 친절하게 안내해주길래
쭈뼛쭈뼛하다 결국은 신뢰도가 생겨서
저도모르게 발길이 이미 매직하우스에 가고있더라구요
미러초이스는 안하고 룸에가서 룸초이스로 골랐는데
다들 쭉쭉빵빵이라 2바퀴째에 드디어 딱 이상형인 ㅇㄴ를 고르고
나머진 우르르 나가고 여실장님이 잠깐에 설명을 해주시고
셋팅후 퇴장과함께 다시들어온 파트너 은서
나이가 20대 중반이라고 했는데 아무리봐도 너무 어려보여서
저야 뭐 어리면 좋지만 ~
이미 혼자왔다는 사실은 까맣게 잊은채
노브라 인사를 받고
중간 중간 립서비스를 받는데
여긴 두번이나 해주길래 좀 놀랐습니다
테이블에서 혼자노는것도 은밀하고 남눈치볼 필요없이
아주 술과함께 미친듯이 달렸습니다
파트너 은서도 혼자와서 더좋다며
수위가 강하게 스킨쉽들이 난무하는데
몸매가 진짜 후덜덜 하네요
테이블 10여분 남겨놓고 구장으로 가자는말에
더이상 술은 안먹힐거같고
은서를 빨리 덮치고싶은 마음에
저도그냥 구장으로 가고싶어서
함께 구장으로 갔는데
샤워도 같이하고
오피 저리가라인 서비스를 구사하는 은서ㅇㄴ
혼자가도 이렇게 놀수있다니
대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