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 연차휴가내고 퇴근하고 집에오니 친구들이 다 바쁘더라구요
그래서 집에서 혼자 궁상떨고있다가 심심해서 사이트를 보기 시작했습니다.
집이 수원 구운동쪽이라 항상 인계동쪽으로만 갔었는데 내상입은적이 너무
많아서 안산이나 안양쪽으로 알아보다 동탄이 좋을 것 같아 처음 가봤습니다.
1시에 예약을잡고 30분을 기대하면서 달려와 주차를하고 실장님 안내를 받아
올라가보니 하얀색 실크원피스를 입은 소라씨가 눈웃음으로 인사를하며 문을
열어주더라구요 잠시 소파에앉아 이런저런 대화를나누고 스포츠에도 관심이
많은 매력있는 여자더군요 오늘하고있던 한국 축구이야기도 나누었어요
자연스럽게 샤워실로 이동했고 부드럽게 온몸을 씻겨주는데 휴게텔을 자주
다니다보니 오랜만에 이쁜 아가씨가 씻겨주는거에 벌써 흥분이 되더라구요
연예인들을 잘 모르다보니 비교하는 건 어렵지만 뾰족하고 오똑한 코를 가졌고
특히 가슴이 너무 예쁩니다 ㅠㅠ 보자마자 눈물날뻔했어요
씻고 누워서 잠깐 팔배게하고 이런 저런 대화를 나누고있었는데 갑자기 일어나서
먼저 키스를 하더라구요 손은 아래로 가있고 키스만으로 참기가 힘든 지경이되면
입으로 천천히 천천히 곳곳을 애무해주면서 아래로 내려옵니다.
사까시 스킬은 제가 많은 곳을 다녀보진 못했지만 탑3안으로는 꼽아줄 정도...
제가 참을수없어 하자고 이야기를했고 여성상위로 시작을하는데 소라씨 움직임도
움직임이지만 쪼임이 남달라서 엄청 흥분이 되었습니다.
정상위로 하면 완전 연핑크색 젖꼭지에 소라씨 표정때문에 엄청 흥분이되었고
하지만 뒤로하는 걸 가장 추천하고 싶을 정도로 히프가 너무 아름답습니다.
반응이 너무 좋다보니 저도모르게 너무 열정적으로했고 온몸이 땀으로 젖은 뒤
다시 정상위로 마무리했고 오랜만에 내상입지않고 즐기고 왔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관계를 갖는 것 외에 너무 애인같고 막힘없는 대화스킬이 너무
좋았고 확실히 나이도 어리고 대학생에 공부도 열심히하는 친구라 그런 것인지도
모르겠네요. 아직도 생각이나고 내일이라도 당장 또 쉬러가고싶지만 한 2주후에
다시 소라씨를 만나러 갈 생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