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업소명: 강남매직미러야구장


② 담당: 수지실장 010-9649-9667


③ 파트너명: 지연


④ 후기내용:

월급날이라 직장 친구와 함께 기분내려 강남역에 넘어와 소주한잔을 하고~
혹시나 역시 남자는 술이 들어가면 여자가 생각나지요
그래서 원래 알고 있던 밤꽃을 들어와 둘러보다가 수지실장님에게 전화를 걸었습니다
위치를 듣고 찾아가서 실장님을 만나고 업소로 들어갔습니다
앞에 손님 초이스중이라고 잠시 기다려 달라해서 맥주를 한잔 하고 있었는데
바로 초이스를 보여준다고 하더군요
평일이라 그런가요? 상상했던 개떼 초이스는 없었습니다
정확하게 20명 남짓의 아가씨를 봤습니다 (한40명있는줄알고..)
얼굴 이쁘고 볼륨감이 아주 좋은 아가씨 바로 초이스 했습니다
들어와서 옆에 앉았는데 가까이서 보니 너무 기분이 좋아지더라구요
그래서 룸 타임 내내 싱글벙글한 표정으로 파트너와 기분좋은 시간을 보냈습니다
그중 전투타임은 잊을수가 없네요 기가 빨려 나가는것처럼 온 힘을다해 쭉쭉 빨아주는데...
당장이라도 2차를 가서 꼽고 싶엇네요
독고로 왔다면 아마 2차를 바로 갔을수도?...
그러고 룸타임이 끝난후 2차 본업타임^^
룸에서도 란제리로 갈아입을때 봤지만 모텔에와서 벗는 모습을 보는데
너무 사람을 꼴리게 만들었어요
잽싸게 씻고와 사랑을 나누고 싶어 씻으러 들어갔는데....
마인드마저 좋은 사람이여라~ 따라 들어와 직접 씻겨준다고 술먹었으니 안넘어지게 조심하라고
눈웃음을 쳐주더군요
이런 대우까지 받아가며 싼 돈으로 만족할수 있다는게 풀싸롱의 메리트인거 같습니다
아무튼 그렇게 씻고 나와서 침대에 누워 서로 애무를 해주고~
폭풍 ㅅㅅ하다가 뒷치기를 하는데 엉덩이가 진짜 제가 본 세상여자중에 1번이었어요
빵실빵실한게 오감을 끌어 오르게 만들어 주더라구요
그렇게 행복한 시간을 가지고 나왔습니다~ 
다음에 또 찾아오고 싶어서 나오면서 그제야 이름이 뭐였지? 라고 물어보고 지명을 위해
지연! 라는 예명을 기억하고 컴백홈 했습니다
머지않아 아니 몇일안으로 또 찾아갈거 같네요 지금도 저녁이 되면 가고싶은 마음이 솟아 오르네요
아주 만족했고 수지실장님 가게? 정말 괜찮은거 같네요^^
이왕 찾으실거면 여기 한번 추천드립니다 회원님들!​
⑤ 총평점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