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업소명: 올스타
② 방문일시: 며칠 전?
③ 파트너명: 유이
④ 후기내용: 처음으로 가보는 벤틀리
지방 내려갔다가 올라오는길에 차가 너무막혀
잠깐 갓길에 차를 대놓고 쉬다가 라인업을 봅니다
조금만 가면 분당이라 가장 가까운 올스타에 예약 문의
초객인데도 불구하고 예약 성공 실장님 감사합니다
도로 한복판에서 실장님께 큰절을 ~
생각보다 30분정도 일찍 도착하여 도착했다는 문자를 날려봅니다
조금 후 실장님 께서 나오셔서 수다좀 떨다가
호실 배정 받고 올라갑니다
도착후 유이씨와 첫 대면
모델핏이 짜~~악 나네요 슬림하긴 엄청 슬림하네요 바람불면 날아갈듯한 유이씨
기럭지 하나 죽입니다
간단한 호구조사를 마치고 샤워~
침대에서의 가슴은 제가 좋아라 하는 작은 사이즈
정성것 해주시는 애무~~ 특별하진 않지만 열심히 후르르 찹찹
연애를 하는데 정말 물이 목포네여 엉덩이까자 흠뻑....미안할정도로 흑흑
오늘도 어김없이 즐달을 선물받고 유이씨도 퇴근이라
평상시 옷을 입은 모습 보니 더 이쁘네요 ㅋㅋ
⑤ 총평점수: 10점 만점에 10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