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른 저녁을 먹고 평이 좋았던 잠실G스파를 방문했습니다


계산을 하고 들어가보니 평일 이른 저녁인데도 불구하고 사람들이 많이 보이네요 


대기시간도 있겠다 느긋한 마음으로 샤워하고 담배하나 피고 


의자에 앉아 핸드폰 하고있으니 금방 제 차례가 되더라구요


방으로 들어가 마사지를 받는데 젊어 보이는 외모와는 다르게


힘조절이나 마사지하는 스킬이 얼마나 시원하던지


몸이 노근해지면서 피로가 확 풀리는 느낌이 좋네요 


전립선 마사지로 기둥을 우뚝 솟을 때쯤


서비스 언니가 문을 열고 입장하네요


마사지쌤은 퇴장하시고 언니랑 둘만 남은 상황이 되니


옷을 벗고 제 위로 올라타서 기본애무를 해주네요 


손기술은 보통이지만 입으로 해주는 스킬이 장난이 아닌 언니네요 ;;


BJ받을때는 중간에 콘을 끼지 않았으면 시작도 못해보고 쪽팔리게 사정할뻔했네요...


본격적으로 콘을끼고 풀충전된 기둥을 삽입하니 


사방에서 조여오는 따스한 기분에 가만히 있으면 안될거 같아서 


정자세로 바꾼후 펌프질 신나게 하고 시원하게 사정했네요 


샤워하고 나가면서 카운터에 물어보니 NF지수라고 하네요 


평은 제가 본대로 마사지도 시원하고 연애도 좋은게 가격대비 갑인듯 싶내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