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기애기한 와꾸 모찌같은 연두한테 녹아내렸네요 ^_^]]]]]]] > 유흥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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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기애기한 와꾸 모찌같은 연두한테 녹아내렸네요 ^_^]]]]]]]

웨어위아 0 2018-01-24 22:43:41 348

날씨도 추으니 몸도 마음도 넘나 외로운것이 도저히 그냥 자기 싫어서


건대로얄스파로 전화 날립니다 ㅋㅋ 실장님 여윾시 반겨주시고 빨리 오라 하기에!!!


패딩 하나 걸쳐 입고 냅다 달려갑니다~~오늘은 왠지 애교많은 연두가 너부 보고싶기에..ㅋㅋ


연두 접견하기로 한 후 느긋하게 사우나에서 땀빼고 샤워하고 나와서 좀 누워 있으니 방으로


안내 해주십니다..ㅋㅋ 관리사 쌤은 설쌤??이라고 들은거 같은데


와 설쌤 마사지 진짜 끝내주네요 너므너므 시원합니다. 압도 저랑 너무 잘맞고....


간만에 마사지가 너무 좋아서 마사지 30분도 추가 해버렷네요 ㅎㅎ


슬슬 마사지도 마무으리 대는지 전립선 들어오는데 크~


마사지 받고 들어오는 전립선 마사지가 스파의 또다른 매력 아닐까 싶네요 전


뭔가 엄청 짜릿?한 느낌이 너무 좋아서 완전히 녹아내리는데 우리연두 입장하는데


오늘도 애기애기하네요 ㅋㅋ 진짜 넘나 귀여운...ㅎㅎㅎ


연두볼때마다 느끼는거지만 꼬맹이 같은데 몸매는 또 나올데 나오고 들어갈데 들어가고 ㅋㅋ


진짜 연두매력 오지고 지리고 레릿꼬 임다!!!!


그렇게 마사지 쌤 나가시고 시작되는 연두타임~~ㅎㅎㅎ


전 연두가 삼각애무 할때 왤케 좋은지 몰겟쓰요


순차적으로 내려오면서 BJ들어오는데 얼굴쳐다보는데 이 아담한 아가씨가 이럴땐 또 엄청 섹쉬하네여 ㅠㅠ


한창느끼면서 BJ 핸플을 오가며 연두 입속으로 발사하고 ....


오늘도 어김없이 찾아오는 현자타임 ㅋㅋㅋ 하 ㅋㅋㅋㅋ


건대로얄은 역시 즐달의 치트키 같네요 ㅎㅎㅎ


아직 야간의 연두를 못보신 행님들 있으면 지명접견 강추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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