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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온후기☞모모는 철부지 모모는 무지개 모모는 새를 쫒아가는 시계바늘이다~

분당아프리카실장 0 2018-01-25 01:36:58 609

① 업소명: 올스타
② 방문일시: 엊그제
③ 파트너명: 모모+3
④ 후기내용:

이름이 귀여운 모모입니다 새로온 NF에 사진에 끌려
예약을 잡았습니다! 출근부에 올라온 사진을 보니 헤어스타일이 귀티나보이고
검은색 속옷이 섹시하면서 귀엽네요~ 
실장님께 물어보니 어리고 청순하며 서비스까지 좋다고 얘기를 듣고
방으로 올라갔습니다 외모는 기대했던대로 여성스러웠으며 
슬리퍼를 신고있어서 그런지 작은 체구로 보이진 않았네요
봉긋한 가슴라인이 시선을 사로잡았고 날씬한 체형에
눈이 떨어지질 않았어요~ 
나긋한 목소리로 앉으라며 안내해주고 특이하게 물에타먹는 비타민을 건네주네요
시작부터 작은 선물에 감동을했구 대화를 해보니 어린나이에도 조숙함이 묻어있는
대화전개네요 그렇게 몇분을 대화 후 모모씨의 손에 샤워장으로 이끌려
같이 양치도 하며 샤워도 했습니다 꼼꼼하게 씻은 후 
누워서 편하게 대화도 더 나누다 시작하는데.
정말 실장님말대로 들어오는 서비스도 죽이네요 .
서비스 받다가 사정할뻔 한걸 겨우 참아내고 모모씨를 살며시 껴안고
정상위로 탐했는데 야릇한 분위기에 또 한번 압도당했네요
서비스때부터 참아서인지 결국 몇분 못가서 끝이 났고
수고했다며 작은 선물까지 챙겨주는데 다시 한번 감동해버렸습니다.


⑤ 총평점수:  처음부터 끝까지 너무 섬세한 배려에 너무 좋았고 특히 애인모드가 너무 좋아서
다시 찾고싶은 친구네요 아담/슬림/외로우신분/서비스족 회원님께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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