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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링 그 자체였던 민정이와의 만남

콩나물덮밥 0 2018-01-25 02:12:05 469

추위에 지치고
회사에서 치이고

기분전환 안하면 못버티겠네요...

그래서 찾은 탐스파
육체적으로나
정신적으로나
힐링하기 좋은 곳이죠

퇴근하고 맹추위를 뚫고 찾은 탐스파
사람이 좀 있네요..

그래도 씻고 라면한그릇 먹으니 제 차례가 됩니다
그래서 그런지 별로 안기다린 느낌?!

직원 따라 마사지룸으로 들어가서 잠시 기다리고 있으니
관리사분 들어오시고, 인사하고 바로 엎어져서 마사지 받았습니다

오길 잘했다 싶을 정도로 시원한 마사지였네요
그렇게 마사지 다 받으면 전립선마사지로 남성의 욕구를 발동시켜줍니다..

발동걸린 저의 욕구
풀어야죠!

이쁘고 귀여운 언니 등장
이름이 민정이라는 언니!
강렬한 서비스가 쩌네요
뇌리에 강하게 박혔습니다..

서비스 쩔고 마인드 쩌는 언니네요
이런 언니!
만나는게 힐링 그 자체입니다...

오늘 탐스파 방문하길 정말 잘한듯 싶네요

★릴레이코스★정말 기가막히네요!!!

퍼온후기☞모모는 철부지 모모는 무지개 모모는 새를 쫒아가는 시계바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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