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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릴레이코스★정말 기가막히네요!!!

일을설렁설렁 0 2018-01-25 02:57:01 445


저는 업소를 잘 안갑니다. 왜냐면 토끼거든요. 돈 아까워요.

근데 릴레이라?... 두명의 언니와 두번?

끌립니다. 한번 싸도 끝이 아니니, 두번째 언니는 조져버릴 수 있는거니까요.^^

간만에 두둑해진 지갑 덕에

설레이는 마음에 예약시간보다 조금 일찍 도착

기다림마저 즐겁습니다 ㅎㅎ

라면 한그릇 가볍게 호로록 ~

실장님의 안내를 받아서 릴레이코스를 출발합니다

생에 첫 릴레이 코스.. 한번 뽑으면 보통 현자타임이 진하게 오는 타입이라..

망설이다가 오늘 도전해봅니다

두명의 언니를 순차적으로 볼수있는 코스입니당

첫번째 언니와 30분타임을 보내고

두번째 언니와 30분타임을 보내는 코스 !

바디는 가볍게 섹스는 진하게 이정도면 합리적인 가격이죠.

살면서 이런데 아니고서야 어떻게 연달아 2명의 여자와 떡을 쳐보겠습니까

우리가 북한 김정은도 아닌데 말이죠.
 
후기 시작합니다.

첫번째 매니져 입장합니다.

슬림하고 쭉쭉빵빵한 몸매. 레이싱걸 타입의 세라매니져

이름부터 쭉쭉빵빵 세일러문이 떠오르는데 성격도 밝고, 몸매 와꾸 좋습니다.

가슴과 힙은 예술입니다.

가볍게 인사하고 샤워서비스부터 시작

씻기는 손놀림이 심상치 않다 싶었는데

아 근데 침대에서 5분만에 찍  ㅋㅋ....... 아...

쪽팔립니다. 제가 업소를 잘 안다니는 이유예요 이게..

근데 변명을 하자면, 뒷치기 골반라인이 정말 장난이아님니다.

제가 이상한게 아닐꺼에요..ㅋ

남은시간 팩붙이고 노닥노닥. 시간 다 채워야 나갈수있답니다 ㅋ

아 난 섹스보다 이게 더 좋더라구요 정말로.. 예쁜 언니랑 시간에 안쫒기고 이런 대화를..

폭풍같은 첫번째 시간이 지나고

두번째 매니져 입장.

"야 넌 죽었다.." 라고 속으로 외쳐봅니다.

제가 토끼끼가 좀 있지만, 사이즈는 어디가서 밀려본적이 없거든요?

인사와 함께 제 곧휴를 손으로 딱 잡습니다

깜짝 놀라 움찔하며 힘이 들어가니 절로 인사하는느낌 ㅋ

나도 안녕 하면서 인사하는 언니.

바로 미소입니다.

몸매는 잘 빠지고 무엇보다 서비스가 압권이었습니다

왜 이 언니를 두번째에 배치했는지 알 것 같은..

시작과 동시에 물고 빨고

서비스는 30분 내내 지속됩니다.

따뜻하고 굉장히 부드러운 입술로 흡입되며 받는 서비스

서비스는 정말 온몸애무. 머리끝에서 발끝까지 빨아줍니다

하드하다고 듣긴 했는데 말로 표현하기가 어렵습니다

한가지 분명한건 어딜가도 이런 서비스를 하는 언니 보는게

쉽지않을듯 합니다.

와 이게 느낌이 옵니다. 내 나이가 몇인데 연달아 발사가 가능하단 말이냐..

마무리까지 완벽하게 찌직 뿌직.. 양이 적지 않습니다.

저는 이제 앞으로 릴레이만 이용해야겠습니다. 기가 막히네요.

처음으로 돈이 정말 하나도 아깝지 않았어요..
 

순진한 얼굴로 눈웃음치며 마지막 한방울까지 빨아준 세정이

힐링 그 자체였던 민정이와의 만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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