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로에 지친 일과의 마무리는 오늘도 역시 마사지로 결정이네요




자주가는 건대로얄스파로 발걸음을 옴겼습니다




도착해서 계산을 하고 사우나를 즐기다가 날씨가




추워서 온탕에 조금은 더 들어가있었네요




대기실로 나오니 바로 안내를 해줍니다




방으로 안대받고 들어가서 누워서 관리사님을 기다리니




1분도 되지 않아서 관리사님이 입장합니다




마사지를 본격적으로 시작하는데 목부터 천천히 풀어줍니다 손길이




닿을때 마다 뭉친 근육이 풀리는게 느껴집니다




시원시원하고 깔금하게 마사지를 해주셔서 너무 좋았습니다




건식 오일 찜 순서로 마사지가 진행되고 모든 마사지를




너무 시원하게 잘해주셔서 만족했습니다




기본마사지가 끝나고 전립선을 만져주시는데 꼴릿한게




기분이 묘~~ 하네요 그때 마무리 언니가 웃는 얼굴로 입장합니다




들어오자 마자 얼굴 마사지를 해주네요 웃는얼굴이 이쁩니다




나중에 이름을 물어보니 세정이라고 하네요




관리사님은 퇴장하고 본격적인 서비스를 시작합니다




상탈을 하고 애무를 하는데 스킬도 좋고 열심히 하는 모습이




아주 보기 좋았습니다 BJ를 하는데 느낌이 오기 시작합니다 ㅠㅠ




이미 많이 흥분이 한 상태여서 금방 느낌이 오네요




얼마 참지 못하고 그대로 세정이 입에다가 그대로 발사를 해버렸습니다




처음에는 놀라는듯 했지만 마지막 까지 끈적하게 빨아주네요




제 올챙이를 먹어주는 세정씨 너무 이쁘네요!!!!




오늘도 건대로얄은 저에겐 엄지척 입니당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