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은 춥고 딱히 할일은 없고 그냥 이불속에서 핸드폰 부여잡고 있는는데
너무 심심 연락오는곳 하나 없고 이대로는 망부석이 될것 같았습니다
그러다 불헌듯 마사지나 받고 올까 싶어서 통장 잔액 확인후에 뽑아서 달렸습니다
도착해서 방안내 받고 입장해서 샤워 마치고 기다리고 있으니 관리사분 입장
인사 나누고 바로 마사지 받았습니다
시원한게 너무나도 좋았습니다 대박 마사지 였습니다
머리부터 발끝까지 빠짐없이 시원한 마사지를 받고 나니
어느덧 시간이 지나고 관리사분이랑 매닞분이랑 교대 타임입니다
방문을 열고 들어온 언니 섹시해 보입니다
살짝 연예인 닮았는데 누구지 이름이 생각안나는데 암튼연예인 누구 닮은 언니 제이 언니 입니다
이쁘기도 이쁜데 이 언니 반응이 너무 좋습니다
리액션도 기본 당연히 좋은데 마인드가 너무 좋았습니다
덕분에 원없이 즐길수 있었습니다 행복한 달림이였습니다
역시 마사지 이후 달림은 분당 스파르타가 갑인 듯 합니다
거기에 제이언니는 정말 너무 좋은 언니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