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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팅만 하다가 아주 강추라서 후기 씁니다 차승원팀장님~~

스물다섯번째밤 0 2018-04-30 17:26:17 243

후기는 눈팅만 하다가 요번꺼는 아주 강추라서 후기씁니다
 
 
오피를 자주다녔지만 룸쪽은 첨이라 살짝 긴장은 됬지만
 
 
 차승원팀장님 후기도 좋고 믿고 찾아가봤지만
 
 
다행이 믿음에 보답해주셨던..ㅎ
 
 
초이스 보는데 눈에 딱 들어오는 언니가 있어서 상무님께 물어봤더니
 
 
마인드 좋은 언니라고..초이스해도 후회없으실거라는 말에 바로 결정
 
 
지희양..일단 날씬스탈의 대학생삘 ... 
 
 
얼굴은 뽀얗구 완전 슬림 날씬 날씬..ㅎ 
 
 
어색하니까 담배하나 때리면서 대화를.. 첨엔 걍 눈길가는

여대생 뭐 그런..  일단 밝은성격..맘에듬..ㅎ 
 
 
첫인상은 약간 일본여대생 같은? (야동생각 쫌 남..ㅡㅡ) 
 
 
10여분 얘기하고 전투시작...
 
 
부드러운 혓바닥으로 똘똘이를 돌려주는데

오랫만에 입으로 받다가 쌀뻔햇다는 ㅡㅡㅎ
 
 
지희양의 가슴을 안주삼아 술먹으며 서로를

어느정도 알아갔을때쯤..룸타임이 끝나고
 
 
 차승원팀장님이 들어오셔서 계산해드리고

지희양과 엘베타고 모텔로 출발..
 
 
샤워후 침대에 누워있으니까 언니도 샤워하고 나오더라구.. 
 
 
아무생각없이 쳐다봤는데..헉! 이게뭐야??? 
 
 
몸매는 날씬한 완전 카라 구하라 스탈인데..슴가가..... 

말로만듣던 축복받은 몸매..ㄷㄷㄷ 
 
 
눈앞에 완전 이쁘게 모인 가슴이 흥분되게 하더라구 그래서 
 
 
확 물어서 부비부비.. 거기서 벌써 완전흥분...

아래도 숱이 적은듯 깨끗해보여서 쭙쭙..약간 터지는 신음..ㅋ 
 
 
대만족!  다음에 지희양 만나러 또 갈꺼임...

ㅇㅇ업소프로필첨부ㅇㅇ 여신급 미모에 죽이는 삽입감까지 겸비한 윤정이

사무실 근처에 "마린스파로"~~^^소민이 작은입속으로 잔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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