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화드리고 방문한 세븐에서 애니 매니저를 만낫습니다
전화드리니 실장님께서 매니저를 추천 해주셧는데 대부분 다른 예약때문에
투샷은 힘들고 짧은 코스로 가능하다고 하시더라구요

그래서 조금 기다렷다가 애니매니저 투샷으로 예약 햇습니다 투샷은 힘들지만
이번에 한번 도전해보고싶어서 햇는데
결론 부터 말씀드리면 역시나 투샷은 무리엿나봅니다 한번 밖에 못쌋어요
대신 좋앗던건 1시간이나 되는 연애 타임 때문에 해보고싶은거 싹다 해볼수 잇엇구요
애니가 두번째 사정때 어떻게든 정액을 뽑아내보려고 엄청 노력햇습니다...
솔직히 자기가 힘들어서 그냥 못하겟다고 말할 수 있는데
그런거 없이 진짜 저 싸게 할라고 열심히 하더라구요 결론은 실패지만...
다음에 오라고 꼭 다음에는 투샷도 싸게 해주겟다고 ..마인드 너무 좋아요ㅠ퓨ㅠ
물론 마인드만 좋은건 아닙니다
외모는 어떨지 모르겟지만 부족하지 않은 외모에 떡감좋아보이는 볼륨몸매까지 좋습니다
두번째 사정을 못해서는 아쉽지만 돈날렷다는 생각은 1도 안들더라구요
예비콜이 울리고 제가 포기하기전까지 입에 제 존슨을 물고 잇엇다는....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