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소실사>방을 나설때도 내 눈을 응시하고 있다가 키스와 포옹까지[비비] > 유흥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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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소실사>방을 나설때도 내 눈을 응시하고 있다가 키스와 포옹까지[비비]

파워아가리 0 2017-06-21 19:08:10 1,317

워낙 볼 언니들이 많아 누굴봐야할지 항상 고민이 되는 백마기쁨조..

언니들 스펙이야 프로필로 얼추 맞추서ㅓ 볼수 있다지만 스타일이나 성향에 맞는 언니를 찾는건 힘드네요

눈에 띄어 몇일전부터 보려고 했었는 비비, 보통 백마들과는 다르게 예약하기가 워낙힘들었네요

비비를 만나고 난뒤 이 기다림이야 별것 아니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사이즈도 잘나와 몸매 죽여줘 좋은 마인드 

보통 언니들이 일을할때 한타임손님은 돈으로 보고 가식적인 웃음과 행동으로 한시간을 채우는 언니와는 다릅니다.

씻으러 들어간 욕실에서 금방 따라와서 칫솔에 치약을 발라주는 행동이라던지..세심한 샤워서비를 떠나

욕실 바닥에 무릎을 꿇고 bj서비스까지 해주는 비비는 보통내기가 아닙니다

침대에서도 그녀는 남자를 만족시키기 위한 모든것을 다펼칩니다

단순한 애무에서도 정성이 느껴지고 역립반응에서도 아무리 일이라도 느껴주려 노력하는 보기드문 비비

이리 달아오를대로 달아올라 본게임에서는 안타깝게도 마무리까지 금새 끝날수밖에 없었지만

방을 나설때도 내 눈을 응시하고 있다가 키스와 포옹을 잊이않은 비비

다시와도 이런 산뜻한 느낌을 받을수 있을지는 모르는 일이나 다음만남에서 더 즐거울것같은 예감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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