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요일 풀싸롱 다녀온 후기 하나 써봅니다
아는 형님과 한잔 하다 달렷죠 ~
늦게 가서 그런지 평일이라서 그런지는 모르겠지만 대기
없이 바로 들어가서 좋았습니다. 저는 유흥 같은데 가면 기다리는게
그렇게 짜증나더라구요 ㅎㅎ
미러도 했구요~ 특히 풀싸롱이면 요 초이스가 재미있는데^
이번 방문도 역시나 미러 초이스에 맛나서 계속 봤답니다 ㅋㅋ
상무님의 꼼꼼한 언니들의 정보 첨엔 반신반의 햇죠 저 많은 언니들의 성향과 마인드를 다 안다는게 ㅋㅋ
몇명만 골라보라는 상무님말에 형님과 3~4명 정도의 언니들 골라서 상무님에게 말씀드렸더니
그 중 은영이라고 써져 있는 언니를 하라네요 찾는 스타일이라고 ㅎ
저흰 재미있고 방방 뛰는 애들 좋아하는 터라 분위기 잘맞추고 노는 애들 해달랩죠 ㅋㅋ
룸에서는 정말 간만에 땀나게 흔들고 논거 같아요 진정 시간이 너무 짧은듯....
분위기 너무 좋아서 룸 1시간 연장해서 더 놀았는데^
언니들은 시간이 무색하게 정말 잘놉니다 ㅎㅎㅎㅎㅎ
나중엔 술이 취한게 아니라 .. 노느라 힘이 빠져ㅜㅜ
조각 짜서 3~4명 놀러가면 진짜 재밋을꺼 같다는 생각^^
풀이 요런 재미로 사람들이 많이 다니는 것 같네요~ ~
에프터에서는 재미 보다는 열정적인 몸부림에 집중한거 같네요 ^~
올라가서 룸에서 느끼지 못한 서비스와 재미? 요런것도 있고
무튼 재미있는 방문이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