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회식으로 인해 숙취에 고생해서인가 급피곤하더군요...

저라는 사람이 간사해서인지...왜..왜..더 피곤하면 끌리는지...ㅠ 

그래서 백마클럽실장님께 예약전화를 했습니다.

언니는 제니퍼언니로 예약~

도착해서 문앞에서 초인종을 눌렀죠 ㅎ 항상 이두근거림.. 다들좋죠? ㅎ

제가 숫기가 없어서리... 어색함을 못이겨 ㅠ 대화와 동반샤워는 안하고

혼자씻고나와 침대에서 제니퍼 언니 샤워하고 오시는걸 기다립니다.

피곤하다보니 누워서 기다렸는데 언니 오더니

바로 덮쳐버리시네요 ㅋㅋㅋ

그렇게 어색할틈 없는 기본애무 공격받고 바로 들어서 제가 공격시작..ㅎ

슴가부터 스피드하게 공략하다가 아래공략을 시작하는데 반응도좋고..

제가 많은 언니들을 본건 아니지만

꽃잎도 작은거 같더군요..ㅎ 어느정도 샘물이 흐를때 장비 착용하고

공격시작..ㅎㅎ

전투시작하고 언니가 필받았는지 제허벅지를 잡고 당기네요..ㅎ 헉~

넘 좋다는 걸로 간주하고 필받아 더욱열심히 붕가붕가~~

언니 자세바꾸는것도 잘받아주고 잘따라와주네요 ㅎ

마지막으로 정상위로 바꾸고 시원하게 발사했네요.. 아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