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으로 달린 후기 적어봐요
친구와 술먹다가 내기당구 져서 친구가 자주 간다는 테마마사지24시에 다녀왔습니다
아고 내돈 아까워라~~~~~~~~~~~~
내기는 내기이니 어쩔수없이 두명예약한후 갔습니다
저는 첨으로 갔네여 건마쪽만다니다가 들어가니 실장님 반갑게 인사해주네요
씻고 기다리니 안내해 주네요
잠시 기다리니 관리사분들어오시네요~
나이는 쫌있으시지만 관리사님이니뭐 와꾸 몸매 따질것업으니 눈감으며 정말 시원하고 편안하게
잘받고 여기는 전립선 맛사지를 바지를 아예 벗기고 해주네요
그리구 들어온 서비스언니 슬림해서 정말좋았네여
가녀린 고양이상 취향저격인가요...
올탈하시구 이름 물어보니 혜지라고하네여~
한참의 사까시 뒤에 콘돔쒸우네여;;
전 기본 건마쪽생각했는데 와우 떡까지!!
친구놈이 좋은댈 다니고 있었군요
올라가서 허리 돌리는데 작살 나네요 정말
술먹어서 발사가 늦었지만 끝까지 힘내서 발사하게해준 혜지한테 고맙다구한후
지명하겠다구 약속후 나왔네
간만에 좋은업소 찾은거 같네요 즐달했네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