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꽃님이가 보고 싶어서 휠플러스로 간다
스타일 미팅은 필요 없고... 그 동안 눈독들이던 워킹로드를 해봐야겠다 싶어서
서비스 이벤트까지 다 신청하고 씻으러 갑니다
주간임에도 꽤 많은 손님들이 씻거나 하고 있는 중 ㅎ
씻고 나와서 실장님의 뒤를 졸졸 따라서 워킹로드 복도로 이동합니다
클럽식으로 잘 꾸며놓아서 분위기 잘 나고 우리 꽃님이가 입구에서 저를 기다립니다
만나자마자 허리에 손을 감고 바로 복도 안으로 들어갑니다
가다보니 작은 의자가 하나 있고 그 앞에서 잠깐 리듬을 타며 터치터치 하다가
앉아서 언니의 서비스를 받아봅니다
감미로운 키스부터 가슴 꼭지, BJ까지 이어지는데 그냥 뭐 마냥 좋아요 ㅎ
BJ 받을때 머리를 잡고 누르니 더 강하게 빨아주는 꽃님이...
꼽아보고 싶었지만 그건 어차피 이동해서 룸에서 할 것이니 바로 이동해봅니다
방으로 들어가서 아까하던걸 마저 이어서 합니다
다시한번 키스부터 언니가 이번엔 좀 더 꼼꼼하게 애무를 해줘요
위부터 아래까지 앞판 뒷판 빼놓지 않고 정말 섬세합니다
공 수를 교대해서 저도 애무를 해보니 언니 반응도 찰지게 나옵니다
등부분이랑 여기저기 숨겨진 성감대에 닿을때마다 움찔움찔하는게 재밌습니다
드디어 합체할 시간인데 천천히 넣어달라고 하고 슥 집어 넣으니
아... 하는 탄성과 뜨거운 숨결이 다 느껴집니다
꽃님이를 다시 보는 이유는 바로 이겁니다 뜨거운 섹반응 ㅎ
자세를 바꿀때마다 달라지는 조임과 신음소리에 미친듯이 박아주다 발사했어요
잠시 끌어안은채로 누워 있다가 나왔습니다
아직도 꽃님이의 온기가 남아있는 것 같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