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사가 귀찬은 날 바로 오늘이 그런날... 아니나 다를까 출근하자마자 상사한태께지고

하는업무가 오늘따라 왤케 안대는지 똑같은 실수만 연속으로하고... 에라모르겠다 

걍 조퇴하고 차안에서 어디를갈까 막구경하다가 걸스가 겐찬은거같아 후기좀 구경하다가 

샐리언냐가 쌔끈해보여서 실장님한태 바로 전화한통 돌리고 다행이도 아직 샐리언냐 빈타임이 남아서 예약하고 출발 

생각보다 약속 장소에 좀 일찍 도착해서 차안에서 편하게 폰게임좀하다가 실장님한태 전화가 한통 걸려와서 혹시 

전에 예약하던분이 캔슬해서 일찍 올수있냐고 물어보길래 지금 약속장소에 도착했다고 말하니 자기도 그근 방이라고 

실장님을 바로 만나서 호수 안내를 받고 호실로 이동 내심 기분이 조았음 ㅋㅋ 

방문을 열고 들어가는대 여신급 언냐가 눈앞에 딱!! 서있는대 와꾸가 너무 출중해서. 말이안나오네요 

갑만에 이쁜언냐를 바서 몸은 주체를 할수없구 똘똘이는 이빠이 꼴려버려있는상태;;; 

담배한대 태우면서 무슨말을 해야 할까 고민하고있는대 옆에 찰싹 달라붙어서 존슨을 막만저주는대 헉.. 

생긴거하고는 전혀안맞게 엄청 밝히는 바니언냐 담배 반도 안폈는대 걍 꺼버리고 옺을 벗고 샤워실가서 

샐리언냐 몸좀 만지면서 샤워하는대 몸매가 걍 후덜덜;; 촉감도 좋고 터치도 빼지안고 잘받아주는언냐 

샤워를 마치고  침실로가서 누워있는대 샐리언냐가 잎으로 목부터 젖꼭지 배 똘똘이 좀 ㅇㅁ해주다가 위로 올라와서 콘을끼고 

펌프질하는대 미처 버릴거같더라구요 이상태로 가다간 급 사정 할거같아서 언냐를 뒤로 눞혀놓고 직접 박는대 아까그느낌이 안나서 

당황하다가 역맆좀 해주니 샐리언냐도 급했는지 액이 줄줄줄 흘러넘침.. 내똘똘이보다 손기술이 더 조았는지 먼저 발사한언냐.. 

언니가 먼저 싼경우는 첨바서.. 순간 당황하긴 했지만 샐리언냐는 더하라고 신호를 보내서 이번엔 뒷치기도 좀하다가 

옆치기까지하고... 찍... 찍... 찍.... 발싸했네요... 

여태까지 한것중에서 오늘이 쵝오!! 이렇게 오래한적은 없어서;;; 

샐리언냐는 저하고 연애 수위가 어느정도 맞는거같아서 지명할거같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