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친구들이랑 풀 다녀왔습니다

옛 생각이 나 근처에 있는 애들끼리 만났죠

남자들끼리 모여서 직장상사 뒷담화도 하면서 마시다 보니 

금방 취기도 오르고 여자 생각도 나네요

다들 의기투합해서 좋은 곳 한번 가자고 합니다

어디를 갈까 하다가 기왕이면 같이 놀 수 있는 곳으로 가자고 해서

하드 풀싸롱으로 찾아보네요 

여기저기 사이트도 돌아다니고 하다보니 눈에 들어오는게 강남 비발디

후기야 대체로 다 좋다는 이야기 뿐이긴 하지만

여긴 상무가 친절하다는 이야기가 자주 보여서 가보기로 합니다

강남쪽 풀싸롱이면 뭐 아가씨들 수준이야 다들 좋을테고

시스템도 비슷하니 중요한건 구좌라는 생각에 ㅎㅎ

제가 총대메고 정다운 상무에게 전화를 겁니다

저 포함 4명이서 가고 싶은데 오늘 수질 괜찮냐

여기 강남역인데 어디로 가야 되냐 물어보니

전화로 친절하게 답변해 주네요 사람이 싹싹한 것 같기도 하고

차량 보내준다길래 알겠다고 하고 잠시 기다리니

좋은 차 하나 와서 타고 비발디로 갑니다

상무님과 인사하고 룸에 들어가 맥주 한잔 마시면서

시스템 이야기도 듣고 하니 아가씨들 보러 갈 시간

미러실 가니 역시 강남. 아가씨들 수준이 대단하네요

상무님한테 적당히 추천받고 다들 아가씨 초이스 합니다

저는 갈색 머리에 살짝 태닝한 것 같은 구리빛 피부의 지혜씨

룸에 가서 기다리니 아가씨들 란제리 입고 들어오네요

친구들이랑 같이 신나게 놉니다. 아가씨들 마인드도 다들 좋은 것 같고

빼는 것 없이 잘 받아줘서 좋았네요~

사진은 분위기 타 발라드 땡기면서 T팬티 내팟 지혜 엉덩이 주물럭하는거..ㅋㅋ

직장생활하며 쌓인 스트레스가 다 풀리는 느낌입니다 ㅎㅎ

그렇게 1시간 가량의 짧은 룸타임을 끝내고... 연장할까 하다가 

바로 구장으로 올라가기로 합니다

같이 노는 것도 즐겁기야 하지만 다들 놀면서 아들놈이 한계치라 ㅋㅋㅋ

구장에 들어가고 싶다는 마음으로 통일. ㅋㅋㅋ

서로서로 아가씨들과 함께 구장으로 입성합니다

저 또한 지혜씨와 함께 구장으로 입성. 

샤워하고 나와 아가씨의 올탈 모습을 보며 흐뭇해합니다

구리빛 피부가 맛있어 보이네요 ㅎㅎ

침대서 잠시 서비스 받다가 

정자세로 역립도 좀 하고 달아오른 뒤 

본게임을 시작합니다.

아가씨 사운드도 좋고, 조임도 좋고 

정자세 후배위, 가위치기 별의 별 자세를 바꿔가며 즐겁게 놀았네요

스펙이야 룸에서 체크해서 기대감 갖고 있었는데 섹반응이 예술이라 

기분 좋게 방아찧었습니다..ㅋㅋ

즐거운 시간을 끝내고 담배 한대 피면서 아가씨랑 잠깐 이야기 나누다가

구장에서 나오니 친구들 기다리고 있습니다 ㅋㅋ

다들 오늘 괜찮았다고 말하네요 다음에도 한번 들릴만 한듯. 

비발디 정다운 상무님께 감사를 드리며 후기 하나 올립니다 

또 들릴께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