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소명:건대로얄스파


방문일시:9월3일


위치:구의역


파트너:이슬/송관리사


요즘 몸좀 만들어 보려고 헬스좀 다녔더니 온몸 안쑤시는곳이 없네요


시원하게 마시지좀 받고 힐링도좀 하러 스파를 갔드랬지요 ㅎㅎ


락카키 받고  샤워실  입실  여기는 깨끗  하고  좋네요 (일반  사우나 시설)


샤워 깨끗이  하고   남자  직원이  안내해준   방에  입실 하고 


안마 베드에  누워  기다리니  5분정도후에 관리잘된 마사지 관리사님이 들어오네요


여기는 서비스 아가씨와 마사지 선생님이 다 한국분이구 다른분이 각각해주십니다


마사지야 어디나 비슷비슷하게 목 어깨 허리 팔다리 순으로 시원하게 받았으니


패스하고 바로 서스비타임 후기로 ㄱㄱ 하겠슴당 ㅎㅎ


<서비스>


노크소리와 함께 들어온 이슬씨 전형적인 청순가련형 미인이네요


올탈후 올라타는데 와 몸매 지리네요 얼굴과 다르게 매우 공격적인


몸매입니다 들어갈데 들어가고 나올데는 확실하게 나온 야동배우 몸매랄까


이슬씨  삼가애무 서비스 하는데..  누워서보니 이슬씨 힙이 멋지네요.


그렇게 양쪽 꼭지 애무후 본격 적인 전투 시작 위에서  아래로 


특히 밑에  립서비스는   부드럽게  잘해  주네요  정성 스럽게  오래  해주네요. ㅎㅎ


빠르게 천천히 깊숙히 가끔 아이컨텍도 하고  나의손은 부지런히 이슬씨


가슴과 엉덩이를 쓰담쓰담...


오피를 자주다니던지라  욕심이 나긴하지만 여긴 스파 ㅜㅜ


여기가 오피였으면 하는 생각이 드네요


가끔 손을쓰는데 황홀합니다  손기술도 좋네요.


그렇게 한참을 빨리나보니  도저히 더이상 참을수 없어서 이슬씨 입에 한가득


발사   쭈~우우우~~욱~~  시원하게 발사 합니다..


순간 스트레스가 확 풀리는듯한  쾌감이 ...


그리고 청룡까지 ..


가격대비 ..내상없고 ..짜릿하죠...


다음을  기약 햐며  포옹하며  인사후 옷입고  엘레베이터 까지  배웅해  주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