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절한 실장님의 안내받아서 도착후 방호수로 올라가서 딱 손잡이 돌릴때가 기분 제일좋은듯합니다
문열려있는 여자친구의 집에 들어가는듯한 느낌 ㅎㅎ 유미의 열린마인드를 보여주는거같기도하고 ㅎㅎ
들어가니까 반갑게 맞이해주는 유미 ~ 근데 사투리끼가 있네요 ㅎㅎ 커피타서먹는중이였나봅니다
저도 하나 해달라하고 가서 샤워먼저 한다고 샤워실로 들어갑니다 약간 아재감성을 담아서 그 커피가 식기전에 돌아오겠다고..
씻고나오니 그때 다시 커피를 타주는 센스있는 유미 ㅋㅋ 감동먹엇네여 ㅋ 그러고 자기도 화장실 갔다오네요~
커피먹으면서 방 둘러보는데 ㅎㅎ 깔끔하게 다 정리되있는게 유미 성격이 보입니다
그러고 마사지받는데 마사지를 잘해서 더 기분이좋습니다 ~ 서비스 중요하게 생각하시는분들도 있겟지만
저는 마사지도 잘하면 좋아서 ㅎㅎ 마사지받으면서 대화하는데 대화력도 상당하고
마사지 끝난다음 들어오는 서비스도 마인드만큼 장난아닙니다 ~ 조금만 더 당했으면 잡아먹혓을듯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