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일은 몸을 느긋하게 풀어주는 마사지가 필요할거 같아서 마사지업소 찾다가 발견한 모던타이..
가격도 엄청 착하고 마사지사분 따로에 마무리해주는 언니들 따로여서 깔끔할거같은 느낌에 바로 방문했지요..!
가는길이 약간 산타는 느낌이 있었지만 무사히 도착하고 방들어갔는데 방은 깔끔했구요 샤워실 따로 있어서 샤워 따로하고와서
마사지 먼저받았습니다 ~ 마사지사분 들어와서 마사지 잘해주고 나가시는데 와..  30분만에 몸이 다 풀리는건 또 처음인거같네요
일어나서 어우어우 거리면서 목도 좀 풀고 어깨도 풀고하는데 진짜 시원하드라구요... 마사지좋네 ~ 이러고잇는데
들어오는 애플..! 시크릿코스로는 안하고 그냥 A코스로만 예약했는데도.. 다벗고 서비스해주더라구요 ㅎㅎ
삽입만 못했다 뿐이지 죽여주는 서비스 애플한테 제대로 받았더니 물빼고도 쌩쌩한 똘똘이...
이걸 어떻게해야되나.. 고민하다가 일단 감당안될거같아서 빨리 집에 돌아오긴했네요 ! 
애플이 괜찮아서 그런건가 마사지를 잘받아서 그런건가 너무 혈기왕성해서 놀랐던 일요일이였네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