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대쭈물럭] 간만에 몸좀 풀었습니다 > 유흥후기

본문 바로가기


[건대쭈물럭] 간만에 몸좀 풀었습니다

띠로롱띠링 0 2017-12-19 19:26:38 1,332

최근에 일때문에 바쁘기도 했지만

연말이라 약속이 너무 많아 한동안 못다니다가 정말 간만에 들렀죠~

도착하니 대기시간이 조금 있다길래 샤워 하고 나와서 10분정도???

대기하고 있으니 직원분이 안내해주네요 방에 들어가고 얼마 후

관리사선생님이 들어왔습니다 눈을 감고 마사지를 받아봅니다..

마사지를 잘하시네요 몸에 힘을 풀고 누워서 손맛을 느껴봅니다

아무리 잘하는 관리사님이라도 제 몸과 맞는 분이 맞지 않는 분이 있는 법인데

건대 주물럭 관리사님들은 하나같이 다 실력이 수준급 이상이시네요...

밤을 새기도 했고 마사지가 시원해서이기도 하고 한 20분쯤 받다가

잠 들어 버렸네요..허허 마사지 시간이 끝나갈쯤에 전립선마사지 시작한다고

깨워주시곤 시작해주는데 일어나자마자 아랫도리 근처를 눌러주시니

꼴릿꼴릿하네요 전립선마사지를 받다보면 언니가 들어오는데

언니 키가 160~165정도 되어보이는 언니가 들어왔습니다 인사를 하는데

강아지상의 얼굴에 민삘 느낌 확 나고 귀엽고 예쁜 언니가 들어왔네요

관리사가 나가고 언니가 탈의를 하고 올라와서 서비스를 시작하네요

몸매도 잘빠졌고 와꾸가 좋아서~ 더 꼴릿꼴릿 언니 스킬도 좋고

흡입력도 좋았네요 BJ 거칠게 들어와서 점점 부드럽게 빨아줍니다

거칠다고 해서 아프거나 그런게 아니고 속도나 똘똘이를 잡는 손길이

과감하게 느껴지면서 흥분지수가 올라가더군요

귀두 부분을 열심히 빨아주면서 손으로는 뿌리부분을 비벼주고

귀두 빨다가 다시 깊숙히 BJ 해주고 느낌이 오기 시작하는걸 참느라

고생했네요 입에 넣고 빠르게 위 아래로 움직이면서 한손으로는 두 알을

스담스담해주네요 마무리는 입싸로 마무리하고 사정 후에도 똘똘이를 입에서

빼주지 않았습니다 남은 올챙이 한마리 까지 빨고는 가글물고

다시 BJ 해주네요 조만간 또 방문해야겠습니다

이국적인 느낌의 매니저 마야

※슴골실사※폭풍떡을 부르는 왕가슴 윤정

목록

코멘트 0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