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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국적인 느낌의 매니저 마야

그녀를찾아요 0 2017-12-19 19:39:45 1,288

① 업소명: 모델


② 방문일시: 어제 


③ 파트너명: 마야


④ 후기내용: 


어제 접견한 마야는 약간 이국적으로 생긴 태국출신 매니저 입니다.
플필 실사만 봐도 태국느낌 거의 안납니다~그리고 실사가 더이쁘고요^^
실사보다 약간 더 육덕져요..ㅎㅎ엉덩이 엄청 커서 후배위 할맛 나구요
처음에 방에서 샤워하기전에 또 샤워 하면서 대화를 하는데 아버지가
미국계 태국인이라고 하더군요 그래서 이국적으로 태어낫나..??ㅎㅎ
아무튼 샤워후에 서비스 받은건 정말 제가 요근래 업소 다녀보고 받아본
서비스중에 최고로 좋앗던거 같습니다...이쁜 매니저가 출렁이는
젖가슴으로 한번 비벼주고 움직일때마다 출렁이는 가슴을 보고 있으면서
꼬추를 빨리니까 넘 좋아요~~기분이 째집니다^^마야 잘고른거같아요
떡감은 뭐 글래머러스하고 육덕진 처자랑 떡을 치면 떡감 좋은거 
다들 아시잖아요...??후배위 쪼임이 죽여주고 엉덩이가 엄청 커서
박을때마다 질퍽한 액 소리와 살부딪히는소리가 넘 듣기 좋은 사운드^^
거의 우퍼스피커에서 나오는 소리가 나옵니다 신음도 잘내구요 ㅎㅎ
무엇보다 같이 교감한다는 느낌을 받아서 넘 좋앗습니다~~!!
마야도 엄청 느끼는거 같더라구요  마무리까지 확실하게 하구
샤워후에 담배하나 피고 집으로 복귀햇네여~~~~~~~~~~~~

⑤ 총평점수:

와꾸족,육덕족을 아우르는 그런 매니저~
 

리치의 리치...??ㅎㅎ

[건대쭈물럭] 간만에 몸좀 풀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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