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오늘 업무까지 다끝내버려 점심먹고 잠깐 거래처만 들렸다가 퇴근했습니다.
막상 일찍 퇴근하니 특별히 할 일은 없고.. 그냥 집에 들어가기는 아쉽고..
마사지받고 쉬다가 들어가자해서 나름 자주 찾는 테마나인으로 향했습니다.
몸이 단단한 편이라 압을 강하게 받는 편인데 알아서 쎄게 꾹꾹 눌러주시네요.
어깨 만지시더니 이렇게까지 뭉칠때까지 뭐했냐며 타박하시더라는...ㅠㅠ
자주와서 받으라며 어깨와 허리를 강하게 눌러주십니다.
어우.. 처음엔 아파서 끄응끄응 신음소리를 냈는데 점점 뭉친 곳이 풀리면서 시원하고 편안해졌습니다.
오늘 마사지 아주 제대로 받았습니다.
그리고 마사지시간이 끝날 때 쯤 전립선마사지를 해주시는데
전립선을 자극해주면서 아랫도리도 같이 자극해주니 찌릿찌릿한 느낌이 장난 아닙니다..;;;
오랜시간 해주는 전립선 마사지에 동생이 벌떡벌떡하네요.
마사지가 끝나고 인서언냐 들어옵니다.
와~~ 이런 언니도 있군요ㅋㅋ
얼굴은 완전 귀염상의 애기같은데 반전있게 아주 오빠들을 가지고 놀 언니 입니다.
한마디로 능숙능란한 스킬로 아주 죽여주는 언니 입니다.
일단 BJ~~ 정말 확끈하게 합니다.
이건 완전 서양 야동에서 보던 그런 스피드?
소리까지 곁들여져서 왠만하면 여기서 마무리 되는 분도 꽤 있을듯 합니다.
상위에서의 방아 찧기도 강렬 그 자체~~
참 작은 몸인대 이런 열정이 어디서 나오는지 대단합니다.
무었보다 저를 만족시겼던 행동은 마지막 피니쉬순간 입니다.
정말 마지막 순간을 보내고 나면 빨리 빼려고만 하지 그순간을 잘 리드하지 못하는 언니가 대부분인데요.
이 언니~~ 그 순간 좀더 깊숙히 받아주는듯한 적극적인 동작
그녀 몸속 깊숙히 온몸이 빨려들것같은 그런 느낌을 받게 해 주네요.
강력하게 온몸의 정자을 쏟아붓게 만드네요~~
집에와서 낮잠한숨때리고 이제서야 후기올리네요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