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요일인데 일찍 일이 끝나는 덕에 업소나 갈까하고 생각이 들더라구요..

오랜만에 가는거 좋은곳 골라가야지 ~ 하고 주위 업소 찾아보는데 마침 근처에 있는 업소 찾았네요

동구쪽 뒤지고있었는데 ㅎㅎ 전화해보니 나인이가 비었다고하네요..? 이 무슨 기회인가 ! 하면서 바로

예약하고 달려갑니다! 업장 입장해서 결제하고 들어가니 금방 들어오는 나인이 !

괜히 할인 제외되고 5시부터 출근하는게 아닌거같네요.. 와꾸 하나로만도 한국 휴게언니들까지는 다 씹어먹을거같아요

몸매까지하면 오피언니들도... ㅎㅎ 특급언니들한테는 안되겠지만 그래도 어정쩡한 언니들은 다 잡아먹힐 와꾸..!
 
거기다가 서비스가 모자라지도 않고 ~ 와꾸만큼 열심히 일하는 나인이.. ㅎㅎ 

저도 처음에만 좀 얼어있다가 이런기회가 어디있겟나 하고 열심히 역립하고 최대한 나인이한테 맞춰서 달리니까

나인이도 좋은가 여상가서는 아주 말타듯이 팡팡 하다가.. 체위바꾸는데 가벼운언니라 별 체위가 다되네요 !

그래도 역시 정상위가 제일 느낌이 좋아서 정상위로 마무리까지 달렸습니다

마침 시간이랑 딱맞게 끝났는데 마무리하니까 나인이가 먼저 키스하면서 뒷정리하네요.. 

남자의 마음까지 잘하는 나인이... 일이고 뭐고... 막오고싶네요.. 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