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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슴골실사※폭풍떡을 부르는 왕가슴 윤정

monster1 0 2017-12-19 19:25:24 1,268

지옥같은 업무를 마치고 저는 스트레스도 풀고 몸도 풀고
똘똘이도 운동시키러 테마&떡24시를 방문했습니다

#관리사#
관리사님 적당히 아담한 체구에 압이 적당히 쎄신분이라
마사지가 아프지 않고 제가 아픈곳를 콕콕 눌러서 부드럽게 마사지를 해주십니다
조금 말수가 적어서 아쉽지만 그래도 말를 많이 해서 마사지를 대충대충 하는 것 보다는
마사지에 집중해서 시원하고 부드럽고 편안하게 해주는게 제일 좋다고 생각 합니다
사람마다 차이는 있겠지만 저는 무튼 선생님께서 제 몸에만 집중를 해서 마사지를
해주시는데 전혀 불편한거 없이 잘 받은 것 같습니다
그리고 또 하나의 메인이벤트 전립선 마사지
모두들 전립선 마사지 좋아하시죠?
전립선 마사지도 은꼴하게 절립선를 케에 해주십니다
전립선 마사지도 시원한데다가 거기다가 흥분까지 더 해주시니 제 똘똘이는 하염없이 발기 됩니다
마사지는 전체적으로 백점 만점를 주고 싶습니다

#서비스 매니저 윤정#
잠시 후 해맑게 웃으면 들어오는 윤정이와 반갑게 인사하고
탈의 하고 베드에 누워서 껴 안고 있으니 윤정이의 큰가슴이 몸에 닿을때 마다 설레이기 시작합니다
위로 올라와 가슴를 애무하면 동생를 만져 주다가 비제이 해주는데 깊숙하게 애무해주니 굉장히 꼴릿합니다
맛깔나게 해주고 능수능란한 비제이까지 해주니 금세 발기된 동생
씨디 입히고 나서 여성상위로 천천히 진입하기 사작합니다
천천히 말타면서 허리를 움직이다가 격하게 흔드니 커다란 가슴이 출렁출렁
윤정이의 D컵가슴를 움켜쥐니 신음소리를 내뱉는 모습를 보는데 섹시 그자체 입니다
껴 안고 속도를 높여서 피스톤질 하다가 그상태로 시원하게 마무리 했습니다
정리 후에 옷를 입고 입구까지 배웅받으면서 다음를 기약하고 나왔습니다

[건대쭈물럭] 간만에 몸좀 풀었습니다

애플 후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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