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가 마포에도 괜찮은 업소가 생겻다고해서 한번 가보기로 했습니다!!
제가 키가작아서 키작은 여자를 좋아하는대
다영씨가 눈에 딱 들어오더라구요!!
몇번 출근부는 봐왔지만 이분은 처음보는분이라 새로 오셧구나 라고
생각하고 있엇는데 실장님에게 물어보니 온지 몇일 안됫다고 하시더라구요!!
그래서 일단 다영씨로 보기로 하고 예약을 잡고 갔습니다^^
근처에서 있어서 바로갔는대 실장님이 안내해준곳으로 가보니
아담하고 귀여운 언니가 수줍어하면서 인사하시더라구요~
수줍어하는 모습이 얼마나 귀엽던지 그렇게 쇼파에 앉아서
얘기하는대 일을 시작한지 얼마안되서 아직 수줍어한다 하더라구요~
그렇게 얘기를 마치고 샤워를 하고 나왔는대 언니가 옷을벗고 있더라구요~
얼굴만큼이나 벗은 몸도 얼마나 귀엽던지~근데 가슴은 섹시~!!!!!
아담한 몸에 풍만한 가슴이니 눈에 딱 들어오더라구요~
침대에 누워서 다영씨를 안아줫더니 품에 딱 안기는게 너무 좋더라구요
그렇게 시간이흘러 이제 본격적인 게임에 들어갔습니다
확실히 나이가 어리고 일을 시작한지 별로안되서
서비스가 하드하진 않더라구요~하지만 열심히 하려는 모습이
너무 이뻐보여서 패스~~~그러면서 원하는 자세가 있냐고 물어보시는대
저는 딱히 원하는 자세가 없어서 후배위를 하는대 쪼임이 너무좋고
다영이 반응이 너무좋아 미치겠더라구요~그러다 여상위로 자세를 바꿔 진정좀 하고
마무리로 정상위로 딱!!!!시간이 많지않아서 빨리 끝내고 나서 얘기하는대
끝나고 나니 수줍음도 많이 사라졋더라구요~그래서 다음에 다시 올게~하고 나왔습니다
아담하고 귀여운 스타일 찾으시면 강추드립니다
아직도 수줍은 표정이 눈에 남아있네요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