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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식없이 느끼는 모습이 엄청 섹시합니다

alstkd12 0 2018-01-24 20:08:45 486

마사지받구 줫박구의 에이스 귀욤, 섹시한 언냐, 수영이를 만났어요~ㅋㅋ
서비스도 잘하고 애인모드도 출중하단 실장님 평가였는데, 어유~ 수영이 정말 좋더군요.ㅋㅋㅋ
일단, 엄청 살가운 언냡니다.
처음 본 사이가 맞나 실을만큼 눈웃음 지으며 다가와 꼬옥 안기는데, 이건 뭐... 달달하네요~ ㅎㅎ
예쁜 외모에 청순한 이미지와 깨끗한 피부가 잘 어울려 고급스런 느낌입니다.
특히, 웃을때 그 모습이 정말 예쁘고 매력적이네요.
피부는 아주 매끈~ 하네요.
가슴은 B사이즈. 촉감 좋고, 탄력 좋고~
허리는 늘씬~ 엉덩이는 풍만하고요~ 모양 예쁘게 잘 빠졌네요.
슬림한 다리는 길고 아름답고~~
수영이의 애교와 함께 애무는 어쩜 그리 달콤하고 끈적한지요.
뱀처럼 엉겨오는 수영이의 몸에 제 물건이 벌떡벌떡~
온몸에 힘이 들어갑니다.
도발적으로 눈을 마주보며 입에 제 물건을 물고 빨아대고...
엉덩이에 혀를 밀어 넣고 똥까시도 거침없고 정성스럽게, 끈적하게 해줍니다.
역립반응도 이렇게 좋다니...
물이 줄줄 흐르네요.
뜨겁게 달아올라 서로 누가 먼저랄것없이 물건 착용하고서 삽입.
수영이를 뒤에서 뒤치기로 공략하니...
탱탱한 엉덩이가 제 치골에 맞닿으면서 환상적인 쾌감을 전해줍니다.
마주보면서 움직이니, 수영이의 약간 풀어진 눈빛이 너무도 섹시하네요.
결국 얼마 못버티고 발사해버렸습니다.
금방 끝나버렸는데도 수영이가 절 꼬온 안아주면서 너무 좋았다고 막 칭찬을 해줍니다.
몸둘바를 모르겠더군요.ㅎㅎ

개인의 취향..안마중에 최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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