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압구정 다원에 오랜만에 다녀왔다.


예전에는 자주 갔던곳인데 시간이 없어서 못가구 있었다


오랜만에 예약전화드리려고 전화드렸더니 번호 보시고


나를 기억해주시고 있어서 약간 감동..


전화예약하고 바로 갈려고 준비중이였는데 친구놈이 자기도


같이가자고 내일 일안간다고 하는바램에 다시 전화드려서 


혼자가기로 했었는데 친구놈이랑 둘이 간다고 다시정정하고


친구 차로 대리러온대서 친구차타고 같이 고고 도착하자마자


발렛기사님이 나오셔서 발렛맡기고 친구놈이랑 사우나 가서 


안에 들어가서 담배한대 피우고 오늘 밖에 날씨가 너무 추워서


담배도 어디든들어가서 펴야할 날씨다.. 그다음 바로 씻고


마사지받으러 아래로 내려갔는데 아까말햇다시피 자주오던곳이라


마사지해주는 선생님중에 청선생님 이라는분이 있는데 마사지실력이


수준급이라 그분으로 해달라고 말씀드리고 마사지를 받았다


역시 마사지가 너무 시원해서 좋았다 손바닥으로 꾹꾹 눌러주시는데 


그간 피로가 날라가는 기분이였다 너무 시원하게 마사지 잘받고 


마지막 서비스 받을차례가 와서 기대하면서 기다렸는데


문이열리고 파란색 원피스 ? 입으신 젊은 아가씨가 들어왔는데


몸매가 워후 너무 좋으시더라 ㅠㅠ 젖꼭지를 핥아 주는데 


나도모르게 신음을..아래로 내려가서 마저 애무를 해주는데


내똘똘이가 사정을 못쓰더라 너무 좋아서 15분안에 사정해버리고 


말았다...이제 시간날떄 자주 압구정 다원에 와야겠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