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풀싸롱야구장-(한예슬팀장)] ▄█▀█●❤구장실사투척❤●█▀█▄풀싸롱 야구장 - 예명마저 이쁜 지혜와 구장한떡~! > 유흥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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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풀싸롱야구장-(한예슬팀장)] ▄█▀█●❤구장실사투척❤●█▀█▄풀싸롱 야구장 - 예명마저 이쁜 지혜와 구장한떡~!

첨가설 0 2018-02-24 22:03:11 210

업종:풀싸롱

업소:강남야구장

담당:한예슬팀장 010-6887-0081

매니져:지혜

후기

풀싸롱 야구장 - 예명마저 이쁜 지혜와 구장한떡
☆ 지혜
☆ 풀싸롱 야구장
☆ 21일 수요일 
아..  오늘은  멀쩡하게  집을 도착한걸보니  좀 약하게 놀았으려나..  이런 생각이 드는군요 
시간이 2시면  이른시간이라고 생각이 든다는게  요즘 쳇바퀴 돌듯 회식만하면  마무리는 항상  야구장에서 끝을 보니
이러다 제몸도 성하지는 못할것 같다는 생각이 드는군요
지혜 
165/ b+ / 예전 샾에 이지혜를  너무 많이 닮은..
슬림한 체형이라  저같은 저질체력도  들고 스탠딩도 가능했다는.. ㅋㅋ
솔직히 룸안에서는  회식자리에 마지막이라  꼭 끼는 변태같은  윗분들 득실득실  있으니까
기대안하고 그냥 자리 채우러 들어갔지만 
지혜라는 나이도 어린거같은  싱싱하게 꼴리는  여인을 만나니  
이어찌 그냥  넘어가리오..
저도 한마리 야수와같은 짐승인데  안꼴리면 인간이 아니지 
처음에는 그냥 몰래몰래  만지고 그랬는데 
나중엔 지혜가  노브라 인사를 시작으로  전투적으로 다가오니까
저도 너무 좋아서  놀게 되더군요ㅋ
제가 아마 야구장에가서 지혜를 파트너로 고른게 신의한수 같더군요
눈치가 빨라서 제가  제일 막내라는걸 간파하고  놀기 어렵겠구나 싶었는지
제 무릎위로 올라와서 앉더니  내려가지도않고 저보다 오히려 제몸과  제 존슨을 더 만지작 거리는 폼세가 
오늘  홈런이구나  싶더군요
역시  풀싸는  가면  그날에 컨디션이나 운빨이 어떻게 될지 모른다지만 
이맛에 풀싸를 다니는게 아닐까 라는 생각이 아주 크게 들더군요ㅋ
테이블안에 그많은 인간들이  다닥다닥 붙어있으니 뭘좀 하고싶어도 바로옆이라 
보이고  들킬까봐  자제했음에도 불구하고 
지혜에 거친  스킨쉽에  제 존슨도 반응하고 
둘이 몰래 구장으로 올라가서  미친듯이 말을타게 되더군요
야구장은 기쁨조!지혜는 신의한수 !

 ♥♥치마올리고 인증♥♥ 빨고싶은 핑유의 물방울 젖통 아가씨, 탱실히프 두들기니 물이 줄줄줄

★★★★ 청순 글래머 유리랑 완전 깨쩌는 해피타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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