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 2월 24일
② 업종 : 러시아 백마 OP
③ 업소명 : 몬스터
④ 지역 : 강남
⑤ 파트너 이름 : 릴리
⑥ 경험담(후기내용) :
젖중에 참젖 자연산 글래머를 맛보고 싶은맘에
이곳저곳 찾아보니 역시 글래머 원산지는 서양이죠
러시아 백마를 맛보러 몬스터로 향했슴다
실사로 진행해주는 미팅이니 사이즈가 확실하죠
무려 D+의 어마무시한 빨통의 소유자인 릴리!!
저 슬림한 몸매로 어떻게 저 큰걸 달고 있을까..
보통 국산 글래머라 하면 육덕이 기본인데
말이 안되는 사기급 몸매..
가슴사이즈 못지않게 몸매까지 받쳐주는게
역시 백마 클라쓰입니다
샤워시켜주는 동안 다시봐도 감탄 of 감탄
침대에서 삼각애무를 해주는 동안에도 내 살에 쓸리는
풍만한 젖의 감촉은 손이 안갈래야 안갈수가 없죠
한손 아니 양손으로도 안잡힙니다 촉감 마저 개굿 GooooD
BJ실력도 빠지지 않네요 뭐가그리 맛있는지 참 맛있게도 빨아줍니다
애무가 끝나고 이제는 커다란 빨통을 즐겨볼 시간이죠
떡 생각이 안날정도로 하염없이 쪽쪽 빨아봅니다
양손으로 쓸어모아 이쪽 그리고 저쪽 한참을 맛봤네요
릴리도 애가 타는지 곧휴를 만지작만지작 하다
빠는 압에 따라 넣어달라는것 마냥 흔들어줍니다
더이상 애태울수가 없어 콘 착용하고 삽입
역시 한참을 간지럽혀서 그런지 축축해져 있어서
부드럽게 들어갑니다
살살 그리고 강력하게 피스톤운동을 하며
사정하는 그 순간까지도
큼직한 가슴을 번갈아가며 빨았습니다 ㅋㅋ
정말이지 진정한 글래머 끝판왕을 보고 싶다 하면 릴리가 짱입니다 ㅋ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