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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친구랑 할수 없는 체위를 다해주는 빅토리아

그대만의꽆길 0 2018-02-25 03:09:55 461

몇주전에 샐리 보고 나서 그리움에 파묻혀 있다가 다른 백마가 생각이나서 전화를했네요.

휴게나 다른 쪽 백마들도 많더라구요. 가봤는데.. 솔직히 조금 실망을 했어요.

그래서 가던 업소로 방향을 돌렸죠 ㅠㅠ

예약을 전화로 빡세게 한다음에 시간에 맞춰서 갔습니다.

빅토리아 보고싶었는데 ㅋㅋ 보니까 좋네요.

가슴 느낌이 너무 좋네여 기분탓일까요 ㅋㅋ 역시 만져도 말랑말랑 부드럽고

역시 명불 허전입니다.ㅋㅋㅋ

샤워실에서 키스랑 bj도 해주고 나오면서 키스하고 애무해줬네요.

빅토리아한테 느낀건 다른 백마언니들 보면 특유의 냄새가 나는데 그런게 없어요.

오히려 향기로운 냄새가 나서 느낌이 더 좋았네요.ㅋㅋㅋㅋ

그래서 인가 나와서 핑유를 집중적으로 더 빨았네요.

제가 핑유 빨동안 제 머리 쓰담쓰담을 해주는 빅토리아언니

그리고 삽입하니, 역시 옛날 그대로 명기는 명기인듯.

그리고 보신분들은 아시겠지만 봉지가 엄청 깔끔해요. 역립할 맛이 제대로 나죠.

이렇게 깔끔한 핑보는 아마 다신 보기는 힘들듯하네요.

미친듯이 깨끗한 핑보 열심히 빨았습니다.

후기 쓰면서도 생각나서 아직도 흥분이되네요 ㅋㅋ

그리고 삽입하고 시작을 하는데 빅토리아언니가 새로운 자세를 알려주네요.

러시아에서 배웠나?ㅋㅋㅋ

가위치기에 후배위 하면서 동생이 장렬하게 분신 뿌리면서 전사했네요 ㅋㅋ

끝나고 나서도 뜨거운 딥키스를 하면서 토닥토닥을 해주네요.

몸매,와꾸 좋았던 빅토리아언니 ㅋㅋ또 보고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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