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D실사첨부◀◀◀글래머 스타일의 야간조 지명 1위 소영이의 예쁜 눈웃음에 빠지다◀◀◀ > 유흥후기

본문 바로가기


▶▶▶HD실사첨부◀◀◀글래머 스타일의 야간조 지명 1위 소영이의 예쁜 눈웃음에 빠지다◀◀◀

화가다 0 2018-05-01 21:02:41 310




시원하게 마사지 받고 마무리 하려고 스파 건마쪽으로 둘러봅니다.
 
둘러보다가 문득 저번에 마사지에 서비스까지 전부 괜찮았었기에
 
신논현마린스파로 전화 바로 해봅니다.
 
다행히 출근했다고 하기에, 발걸음을 옮겨 봅니다.
 
카운터에서 결제하고 사우나 이용합니다.
 
사우나 이용하는데 평일 오전이라 그런지 한가해 보입니다.
 
혼자서 TV보면서 기다리고나니 방 안내 해줍니다.
 
안내 받은 방에서 잠시 있으니 관리사님 들어옵니다.
 
미시필이 물씬 풍기는 관리사님이 들어왔습니다.
 
나이는 30대 초반쯤으로 보이며 인사 나누는데
 
밝은 목소리에 한껏 기분이 좋아집니다.
 
천천히 대화 나누는데 섹드립이 엄청나십니다.
 
중간중간 관리사님의 살결과 스치는데 들려오는 엄청난 섹드립들.
 
그렇다고 섹드립에만 집중되어 있느냐 하면 그건 또 아닙니다.
 
압도 시원하면서 제 몸을 잘 아는지 불편한곳을 딱딱 짚어주시네요.
 
이후에 들어오는 전립선마사지는 정말 황홀했습니다.
 
손끝으로 전해지는 느낌이 정말 맞는건지 슬쩍슬쩍 확인해 봤습니다.
 
이미 섹드립도 많이 들었는데 기술까지 뛰어나시니 큰일 날 뻔 했습니다.
 
말은 건전이지만 정신줄을 살짝 놓으면 발사할지도 모를 마사지였습니다.
 
정신줄을 꽉 잡고 있다보니 뒤이어 노크소리 들리고
 
언니가 환하게 웃으면서 들어옵니다.
 


 
관리사님은 퇴장하시자 옷을 내리고 찐하게 안아주네요.
 
안으면서도 저를 보며 미소짓는 언니의 눈 웃음은 상당히 이쁩니다.
 
대화 나누다가 천천히 들어오는 삼각애무.
 
그리고 이어서 내려오는 불알부분을 쓰다듬으면서 놀라운 BJ실력 ~
 
허리랑 가슴을 번갈아 만지면서 언니의 입속에 내 똘똘이를 맡낍니다 .
 
잠시 후 언니 입에 시원하게 다 발사하고 에스코트를 받아 퇴실했습니다

시원시원한 뽑아주고 청룡까지..부르르떨었네요

『강남夜야구장-전지현』★★■BEST포토후기■★★친구들이 좋다고아주난리네요ㅋ

목록

코멘트 0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