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원시원한 뽑아주고 청룡까지..부르르떨었네요 > 유흥후기

본문 바로가기


시원시원한 뽑아주고 청룡까지..부르르떨었네요

가즈아아 0 2018-05-01 21:14:13 263

주변에서 워낙 추천을 해대서 마지못하는척하고 S스파 다녀왔습니다





가보니 익숙한 환경이어서 낯선느낌도 적고 친절하게 응대해줘서 서비스 잘받고왔네요





큼직한 탕에서 씻고 스탭따라 방으로 가 마사지 받았네요





특별히 아프진 않은데 항상 피곤피곤한 몸상태였는데 신기하게도 정신이 번쩍드는 마사지서비스네요





손으로만해주는 건식인데 아픈듯하면서 뒤따라오는 시원함이 일품이네요 집중해서 열심히 눌러주시는 관리사님덕분에





몸뚱이도 엄청가벼워졌고 전립선마사지는 최고였네요





민망한 자세로 그냥 부비기만 하는게 아니고 확실하게 깊은곳부터 눌러서 끝까지 쭉쭉 뻗어주셔서 기분색다르네요





마사지 시원하게 잘받고 카운터에서 계산할때 실장님이 기대해도 좋다고 하셨는데 그럴만한 아가씨 들어오셨구요





윤정이라고 잘부탁한다는데 제가 잘부탁드려야했네요 키도크고 늘씬하신대다 미모가 업계탑쯤 되지않을까했네요





보기만해도 힘이 불끈불끈 들어갔구요  타이트한 원피스 입고오셨는데 라인이 예술입니다





손짓하나로 탈의하시고 착달라붙어서 연애모드 시작하시는데 미모랑 어울리는 애교라 더 예뻤네요





애무시작하시더니 눈빛부터 다르네요 앉아있는 저를 거의 덮치듯이 눕히고 혀로 눌러주네요 힘있게 애무해주는데다





내려와 비제이한다고 빨아줄때 그 흡입력이랑 느낌은 말로 표현이 어렵네요 거의 휘감은채로 약간강하게 물고





빨아당겨주는데  꿈틀댈수밖에 없었네요 올챙이들이 나올 관이 열리는 기분이었습니다





긴 다리를 저에게 딱 붙히고 여상으로 리듬타기 시작하셨구요 뒤에서 앞으로 허리칠때 맞춰서 역대급 쪼임이





진짜 대박이네요 더운느낌에 신음소리 나면서 본격적으로 콩콩 찍어주는데요 후배위에서 항복했습니다





나올거같아서 엉덩이 잡고 빠르게 흔들어서 시원하게 발싸했습니다 발싸끝날때까지 쪼아주는것도 너무좋았구요





다싸고나니 장비벗기고 대충닦아준후에 청룡서비스 받는데 뜨거워진거에 갑자기 차가운 가글로 빨아버리니





허리밑으로 부르르 떠는 부끄러움을 보이고 말았네요.. 근데 너무좋았습니다





매니저도 윤정매니저라 더욱 좋았던거같네요 이제부터 지명하려 합니다






 

원래애교쟁이에 매끈한떡감 수아

▶▶▶HD실사첨부◀◀◀글래머 스타일의 야간조 지명 1위 소영이의 예쁜 눈웃음에 빠지다◀◀◀

목록

코멘트 0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