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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색계 여배우같은 이나 후기

살살해줘용 0 2018-05-02 00:40:24 313

주말에 약속이 두개나 있었는데 하나같이 취소가 되서 하루를 멍때릴뻔했지뭡니까





그냥 보내기엔 한주가 너무 허무해서 가봐야겠다고 점찍어둔 MC 이번기회에 다녀왔습니다





내부가 입구부터 분위기가 좋았구요 실장님이 타이밍 잘맞춰왔다고 N.F있는데 만족할거라네요





기대를 품고 들어가 마사지 받으면서 기다렸습니다





마사지는 사실 관심밖이었는데 생각보다 받을만했네요 아니 받아야겠더라구요 그냥 흉내내겠거니 했는데 





오판이었네요 압도 정말 쎄구요 지그시 눌러주는데 찌르는듯한 통증이 오는게 저도몰랐던 결린부위를 캐치해내시네요





꼼꼼하게 다 케어받고 마지막으로 전립선 만져주는데 이건부끄러웠네요 서서히 고개를 드는게 더욱 부끄러웠지만





무덤덤하게 잡아흔드시고 알을 사정없이 주무르시는 관리사님덕에 몸을 맡기고 서비스 잘받았습니다





관리사님 퇴장한지 1분도안되서 아가씨가 왔는데 이나래요  인아가 아니고 이나가 맞다하네요





아담슬림핏인데 굴곡확실하고 밝은데 까부는성격은아니구요 무엇보다 색기를 가득머금고 있는게 군침돌더라구요





기본적인 연애모드는 장착하고 있는데 애무할때 눈빛이나 빨아줄때 눈빛이 굉장히 흥분되더라구요





엉덩이 치켜들고 농염하게 애무이어가고 비제이할때는 확실히 빨아줍니다 나름 최대한 깊이 빨아줬구요





알까시할때 위로올려다보면서 알을 쪽당기고 기둥을 슥 훑어주는데 마음같아서 싸고싶었습니다





애써 넘어가고 여상부터 시작해서 이나매니저의 몸속을 경험해봤는데 힘조절을 너무잘해서





얼마 안한분인줄 알았습니다 빡빡한 느낌도 오고 질퍽한 느낌도 나는게 수량도 적당해보였고





옅은 신음소리에 손가락 살짝 깨물고 아픈듯한 표정이 미치게해서 그냥 조절이고뭐고 눕혀놓고 냅다 때려박았네요





여상위 후배위 정상위 다바꾸다 마무리를 위해 자세바꿔달래도 짜증한번 안내고 적극적으로 맞춰주는게





마인드도 너무좋구요 떡감이 죽여줍니다  아주 아주 시원하게 뱉어냈네요





CD가 가득찰만큼 많이도 쌌더니 오빠 양진짜많다면서 만족한거같아서 뿌듯하다는데 참 이뻐요





N.F 가 ACE가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해봤네요 ~

내일가면 언제오나ㅠ 백마걸스[한나]

세신 + 서비스까지 완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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