② 업종명: 오피
③ 업소명: 백마걸스
④ 지역명: 선릉
⑤ 파트너 이름:한나
⑥ 오피 경험담:
오랜만에 다시 방문한 백마업소네요.. 약 1달 전쯤에 선릉역에 있는 백마업소를 다녀와서 즐달의 여운이 가시질 않아.. 백마의 품이 그리워 또 방문해봅니다! 이번에 방문했던 업소는 선릉에 있는 백마걸스라는 곳인데요~
제가 지내고 있는 위치랑 가까워서 좋았습니다.
실장님도 전화로 친절하게 답변해주시고, 제가 궁금한 게 많고 요구사항이 꽤나 돼서 번거롭게 느꼈을 텐데 정말 감사했습니다.
저는 머리 색깔이 금발이어야 진짜 백마랑 하는 느낌이 들어서 금발인 매니저로 부탁해달라고 했습니다. 그랬더니 키가 좀 큰데 괜찮냐고..
뭐 상관없다고 해서 방문했는데 올라갔더니 금발에 엉덩이가 빵빵한 한나언니가 반겨주네여
국적은 러시아~ 진한 금발의 머리색깔인데.. 몸매는 아담하네요! 약간 엠마왓슨 느낌도 나는 얼굴인데 갸름하지 않은
엠마왓슨인거 같네요! 골반이야 뭐 말할 것도 없고.. 가슴도 좋습니다! 다만 러시아사람이다보니 영어를 잘못해요..
제가 아무리 뭐라고 씨부려도 이해를 못하고 눈만 말똥말똥... 그럴 때일수록 몸으로 대화하는 게 맞겠죠..!!
결론부터 말씀드리자면.. 이 한나라는 처자가 저를 토끼로 만들었네요 신기록을 세워줬어요 ㅠㅠㅠㅠㅠ 정상위로 조금 하다가,
뒷치기로 격하게 하다가 신호가 오는 거 같아 다시 자세를 바꿔 다리를 들어올려 껴안은 상태로 하고 있는 데 쪼임이 장난
아닌 거 같네요.. 신호가 너무 빨리왔습니다.. 컨디션도 좋았는데ㅎㅎㅎ 제가 항상 신호가 올 거 같으면 자세를 바꿔 늦추는 걸
잘하는 데요, 한나가 저를 덮치고 여성상위로 자세를 바꾸고 위아래로 격하게 막 흔드는데... 진짜 쪼임이 장난 아니에요ㅠㅠㅠㅠ
바로 쌌습니다 젠장 너무 빨리 싸서 시간이 되게 많이 남았지만 내일 바로 러시아로 귀국 한다고, 한 달 넘어서 다시 돌아온다고
하더군요, 그러더니 제가 마지막 손님이라며 말할 수 없는 서비스(?) 맘껏 즐기고 왔습니다. 아주 즐달 대만족이었습니다.
p.s 다만 키스에 너무 소극적이고, bj도 콘돔을 씌운 상태에서 해주는 건 많이 아쉬웠네요..
그래도 와꾸가 정말 좋아요, 얼굴, 몸매, 피부에.. 노린내도 없어요 향기로운 냄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