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살 텐프로백마에서 백마 올리비아를 만났습니다

나이도 어려서 와꾸도 풋풋하고 몸매는 상당히 좋았습니다

아직 햇과일 같은 그런 몸매라 해야하나 좋았죠

테크닉은 현란했습니다 아마 열심히 해서 그런것 같았죠

마인드가 상당히 좋은 언니여서 기억에 각인이 되어버렸네요

처음에 어린애랑 마인드좋고 이쁜애 추천해달라하니까 실장님이 올리비아를 추천해주셨네요

올리비아랑 가볍게 쇼파에서부터 스킨쉽하고 대화를 하는데 달려드는게 야생마급이네요

왜 백마백마 하는 줄 알 것 같네요

샤워실로가서 샤워서비스 받는데 온몸 구석구석 깨끗히 씻겨주네요

특히 똘똘이는 정성스럽게 소프트하게 씻겨줘서 배려심이 깊구나 생각이 들더군요

샤워하고 나와서 침대에 누워있으니 저를 애무해주는데 키스부터 시작했습니다

단키 장키 키스 빼는거 하나도 없이 받아주는 올리비아

남자의 마음을 잘아네요

애무도 상당히 잘해주는데 느낌을 제대로 아네요

삼각애무 할때 골반쪽 애무를 해주는데 상당히 좋았네요

골반하고 특히 똘똘이 Bj 할때는 귀두 혀돌림이 상당히 좋았습니다

계속 목까시 알까시 비제이에 핸플 번갈아가면서 해주는데 후.. 엄청 느끼느라 혼났네요

그러다가 이제 역립을하는데 핑보에 깔끔한 백보라서 클리애무하기 편했네요

클리를 살살만지면서 혀로 애무를 하니까 올리비아 신음터지면서 애액도 넘쳐흐르네요

그러다가 콘을끼고 본게임 시작하는데 올리비아 쪼임이 상당히좋습니다

엄청난 쪼임으로 저를 쪼여주는데 너무나 느낌이좋았습니다

정상위로 키스하면서 강강강하고 후배위 여상위 번갈아가면서 계속 하다가 뒷치기로 발싸했습니다

올리비아 신음소리 격렬하게 내는걸 보니 참을 수 없었습니다.. 너무좋았습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