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년 빵빵한 엉덩이 주무르며 실사★○★ 다 벗고 놀자니까 알까지 사까x해서 꼴리고 빵빵한 가슴과 엉덩이로 애무해서 꼴려요 > 유흥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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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년 빵빵한 엉덩이 주무르며 실사★○★ 다 벗고 놀자니까 알까지 사까x해서 꼴리고 빵빵한 가슴과 엉덩이로 애무해서 꼴려요

가걱컥 0 2018-05-07 21:12:56 371




그제 후기입니다. 비발디 정상무님 찾아갔구요, 마인드 좋은 언니 만나서

후기 남겨봅니다. 수민이라는 언니였는데 글래머한 몸매에 여우같은 외모가

매력적이었습니다. 서비스 마인드가 좋다고 담당이 강추한 언니였는데 데리고

놀아보니까 왜 그랬는지 알 것 같네요. 먼저 다가와서 굴곡진 몸매 총동원해

펼치는 육탄공세에는 제정신 차리고 있기가 좀 힘들었습니다. 좀 취한 남정네들

짖궂은 손길에도 반응을 잘 해줘서 점점 수위 올리다가 마지막쯤에는 전부 벗고

서로 만져주면서 즐겁게 시간 보냈네요.

립서비스도 훌륭해서 알까지 핥아주다가 목 깊숙히

집어넣고 빨아올리는 스킬에 기분 좋게 한발 빼고 연애하러 올라갔습니다. 애프터에서는

자기 몸매의 특장점을 충분히 활용해서 서비스해주는 언니라 좋았습니다. 한발 빼고

살짝 기운 떨어져 있었는데 가슴으로 해주니까 곧바로 세웠습니다. 대망의 언니 아래쪽은

영계같은 쪼임이 마음에 들었습니다. 짤순이처럼 제 움직임에 맞춰 주는 것도 좋았구요.

언니 섹반응이 좋아서 애인이랑 하는것처럼 서로 부둥켜안고 열심히 하다가 먼저 체력 방전된 저를 위해

올라타준 언니의 상위로 마무리 했습니다. 외모도 외모지만 마인드가 훌륭해서 좋았습니다..^^ 


최상위 매니저의 조건을 갖춘 민서양

아찔한 줄다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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