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질질 흐르는 안나언니 > 유흥후기

본문 바로가기


물질질 흐르는 안나언니

악덕 0 2018-04-30 12:33:33 239

급꼴려서 야간에 퍼스트로 저나했습니다

안나 가능하다고 하네요 

바로 안나언니 예약하고 갔습니다

들어간지 얼마안되 안나언니 들오시네요

안나언니 들어오는데 약간 살집잇구 얼굴은 이쁘장하네요

간단한 대화좀 나눠보니 성격이 털털하면서 쿨한기분?

편하게 대화를 나눌수잇어 좋았습니다

슬슬 대화는 이제 끝내고 본격적으로 공격을 들어가야겟죠?? 

삼각애무 혀끝이 참 달콤하십니다

문어발 마냥 샤르륵 돌리는데 완전꼴리네요

역립 들어갑니다 

한 1분내내 하니 물이 질질나옵니다

이언니 흥분햇군요 ㅋㅋ 

콘 바로 장착하고 정자세로 들어갑니다~~~ 

신음도 좋고 떡감도 갠찬네요

제가 좀 오래하는편이라 어딜가도 언니들이 좀힘들어하시는데

이자세 저자세 다하는데도 힘든 내색안하시구

열심히 해주는 모습 보기 좋내요 

막판스타트 뒤치기로 빠르게하니 반응이 와서 

다시 정상위로 돌려 발싸 ㅠㅠㅠㅠ

너무아쉽네요 오래즐기고싶엇는데 ~! 재접견90프로!!

[고화질실사x2] 영계백바 올리비아의 핑보 백보는 진한애액과 맛도끝내주네요

정말 매력넘치는 세나 엉뚱한외모 영국계혼혈 삘

목록

코멘트 0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