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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아레나]혼이 나갈 정도로 느끼는 처자.. 나를 설레게 해

믿을수가없어 0 2018-04-30 13:00:14 260

- 외모 : 쇼핑몰 모델같은 이쁜 와꾸, 이쁘면서 상당히 매력적인 쩜오 레벨

- 몸매 : 슬림하면서 바디라인이 아찔, 각선미 좋은 바디 B컵  
 
 

난 기본적으로 와꾸나 몸매가 기본 이상 되면서 연애가 특출난 언냐들이 좋다

어차피 요즘에야 대부분이 애인 모드나 그에 준하는 서비스가 많고

서비스로 날고기는 처자는 나이 많은 이가 대부분이기에..


아레나는 와꾸는 중상이면서 연애로 날 설레게 하는 여인들이 있다
 
강남 거의 모든 업장을 다 돌아다녀봐도, NF가 가끔 들어와서 그렇지

아레나가 꽤 많은 스타일을 보유한 업장 아닐까 한다
 

리나도 몇번 보았지만, 처음 봤을 때나 지금이나 그녀 를 보면 약간의 시크함이 감돌 때가 있다

어찌보면 시크함이 아니라 백치미일지도

얼굴 봐줄만 한데, 나이 들어보이거나 하지 않고, 딱 적당한 (유흥기준) 27살 드립치면 먹어줄 비쥬얼과 느낌
 

요즘은 아이코스 전담으로 바꿨다며, 난 그냥 담배 피면서 그녀와 백치미 4차원 오르락 내리락 대화하는데

미친 느낌은 절대 아니고 그냥 왔다 갔다 재미지게
 

사실 그녀는 기억력이 상당히 좋다는 것을 최근에서야 알았다. 그 전에는 그녀가 다 기억 못한다고 

막 드립치길래 진짠가 그랬는데 아니다
 
그녀는 스마트했다 ^^ 자세한 것은 기술하기가 좀 그렇고 암튼, 그렇게 차원을 왔따갔다 하면서 놀다가
 

옷을 벗기 시작하면서, 왠만하면 반응이 안오는 나의 동생녀석에 힘이 들어가고

그런 것을 보더니 동생 녀석을 한손으로 잡고 샤워실로 데려간다..
 

샤워실에서 엎어뜨리고 싶은 것 간신히 참고 그녀를 침대에서 맞이하면

이제부터 그녀의 저돌적인 모습이 기대되고, 천천히 그녀는 음미하듯 연애를 즐긴다
 

고스란히 느껴질 정도로 그녀는 몸으로 반응하고

특히, 그녀의 표정을 보면 혼이 나갔구나 싶다
 
어디론가 떠나버리는 꼽은채로 저 멀리 가고 있다는 느낌이 확연히 든다
 

밑은 뜨거워지고, 수축과 이완이 천천히 일어난다
 

가장 흥분되는 순간, 리나가 느끼게 해주니 자꾸만 그녀를 찾게 된다


하얀피부에 몸매라인이 예쁜연주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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