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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얀피부에 몸매라인이 예쁜연주랑

가렌은궁이지 0 2018-04-30 13:14:39 247


불금불토 술로달리고 일요일 늦게 일어나서




해장으로 삼선짬뽕시켜서 해장하고 속좀 풀고




주말에 술로 달려서 그런지 몸이 뻐근해서 몸도 풀겸 압구정 근처 스파에 전화했다




전화해서 위치알고  바로 택시타고 도착해서 전화했는데




사우나에서 씻고 연락하라고해서 씻고 전화하고 직원이 안내해줘서




아래층으로 내려갔다 결제하고 방안으로 들어왔다




처음에 마사지하시는분이 들어와서 마사지를 해주었는데




몸 피로가 싹 풀리는 느낌이 들었다




전립선해주시는데 와 기분이 너무 좋았다




그후 20대 초반 처럼보이는 아가씨가 들어오는데




귀엽고 가슴도 크고 너무 괜찮았다 그래서 이름도 물어봤는데 연주라고했다




그녀에 립서비스가 시작되고 그곳이 흥분되면서 반응이 왔다




그후에 그녀가 로션으로 핸플이해주었고 발사해 버렸다




그리고 사우나에가서 김치찌개에다 밥을 먹고 한숨자고




샤워 싹 하고 집에와서 내일 출근준비를 했다..


내일부터 출근해야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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