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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사] 레이첼의 탱탱한 가슴과 둔덕을 주무르면서 여상위로 봉지에 쑤신날

드래죽볼 0 2018-04-30 13:56:37 433



간만에 친구들과 술한잔 하다가 백마얘기가 나왔는데 이왕 말나온김에 한번 타러가자고 말이나왔습니다.

그래서 이제 예약을 잡고 갔는데 저는 레이첼언니의 금발 프로필을 보고 반해버렸습니다.

담당실장님한테 레이첼 언니 금발맞냐고 물어보고 맞다길래 호실로 들어갔습니다.

문을 열고 들어가니 레이첼언니 말그대로 금발에 진짜 아찔할 정도의 몸매의 소유자 레이첼언니가 있더라고요.

저는 와꾸 사이즈도 중요하게 생각하지만 마인드를 제일 중요하게 보는데 또 우리 레이첼언니 마인드는 ㅋㅋㅋ

정말 말하면 입아플 정도입니다.

연애를 하기전에 샤워를 하는데 레이첼 언니랑 같이 들어갔죠.

백마 언니와의 샤워는 언제 해봐도 행복하고 흐뭇한 그런 느낌입니다.

또 샤워도 대충 씻겨 주는게 아니라 소프트플레이로 똘똘이를 살살살 문질러 주고 등이랑 배 앞판 뒷판 다 씻겨주더라고요.

그리고 다 씻겨준다음에 꼼꼼히 몸을 다 닦아주고 무릎을 꿇고 똘똘이를 비제이 해주더라고요.

이게 백마언니의 높은 콧대를 제가 짓눌러 버린 기분이 들어서 더 흥분이 됐습니다.

그렇게 본격적으로 연애를 시작하기 전에 키스를 하는데 제가 키스족이라서 ㅋㅋ

레이첼언니 키스해주면서 다 받아주는건 그냥 기본이고 똘똘이 까지 만져주면서 해주더라고요.

혀놀림이 진짜 뱀처럼 사사삭 하는데 혀로도 키스로 갈 수 있겠구나 싶었습니다.

키스만 미친듯이 하다보니 레이첼언니 봉지에 살짝 손을 가져가니 이게 왠걸ㅋㅋ 흥건히 젖어 있었습니다.

젖어있는 봉지를 느껴버리니까 똘똘이가 더욱더 단단해 지더라고요.

레이첼언니 콘을 입으로 씌워주는데 그것 또한 일품이네요.

레이첼언니의 젖은 봉지를 제가 이제 탐할 차례가 됐는데 바로 세게 박아버렸습니다.

백마년들은 콧대가 너무높아서 한번 꺾어주고 싶었죠. 레이첼 언니 신음이 터져버리는데

이게 아 이건 진짜다 미친듯이 펌프질을 해버렸죠.

레이첼언니가 하다가 뒤로 해달라고 더기! 더기! 외치는데 오 이년.. 하면서 바로 뒷치기로 또 펌프질을 했죠.

레이첼언니의 엉덩이를 만지면서 봉지를 바라보며 죳질을 하는데 더 흥분이 되버리더라고요.

그때 레이첼언니의 쪼임으로 인해 똘똘이가 분출해 버렸습니다.

연애가 끝나고 똘똘이를 빼보니 봉지물이 진짜 투명한 봉지물이 넘쳐 흐르더라고요.

레이첼언니는 원샷으로 안되고 다음부터 투샷으로 연애 해야 될것 같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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