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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스타일맨 0 2018-04-30 14:09:02 420







업소명:홀리데이
 
담당:강남대표 010-7214-6755

 
 
회사에서 하도 일이 꼬이길래 기분풀겸 제가 쏘기로하고 
친구불러 야구장 다녀왔습니다 
강남대표님만나 서로 통성명하고 바로 초이스보러 갔습니다
의자에 앉아있는 처자들.. 인원수를 새보진 앉았지만 꽤볼만큼
앉아 있었습니다
쭉 훌터보는데 왠지 아가씨 같지않은 단아하게 생긴애한테 꽃혔습니다
대표님도 생긴건 아나운서 같아도 놀땐 돌변한다고 그래서 전바로 초이스!
친구도 대표님이 추천해주는 아가씨로 초이스!
룸에 들어와서는 많이 수줍어 하고 뺄거 같았는데
생각에 반전으로 먼저 앵겨주고, 귀여운 스킨쉽까지~
전투도 받고~ 노래 부르며 미친듯 소리지르며 기분풀고 놀았습니다
시간 역시 빠르게 지나가고, 2차 타임!
계산하고, 안내받아 올라갔습니다
룸안에서는 순수하고 단아하게 생겨서 청순한 그런 느낌이었는데
위로 올라가니 애가 보통 저돌적인게 아닙니다..
거기에다 더욱 반전인건.. 팬티를 벗는순간! 완전 올누드.......(빽보)
저만의 환타지 인지는 모르겠지만..
털 하나도 없는게 더꼴리고 부드럽고 보기도 좋더라구요
제모했다고 예쁘냐고 물어보는데 그냥 깨물어주고 싶었습니다
부드럽게 애무를 시작해서 콸콸 쏟아져 나오는 물에~ 사정했습니다
그렇게 2차가서도 알차게 시간보냈습니다 
업소 여자라는걸 아는데도 그냥 다른놈들이 초이스 안 했으면 할정도로
마음에 들었습니다
이거 혼자 상사병 걸리는거 아닌지..
나와서 친구한테 빽보였다고 하니까 대박이라며 부러워 하더군요
회사에서 기분은 꽝이였지만, 플레이서 풀고가니 좋았습니다
다음에 회사 사람들이랑 회식 여길로 최대한 땡길께요
그때도 확실하게 부탁드립니다

█ █ █⭐❤란제리실사❤⭐█ █ █ 언니가 당황햇는지 표정관리 안되며 신음소리 정말 큽니다..

[실사] 레이첼의 탱탱한 가슴과 둔덕을 주무르면서 여상위로 봉지에 쑤신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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