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업소명:샤넬


② 방문일시:지난 주


③ 파트너명:바니


④ 후기내용: 
 


실장님께 전화드려서 어렵사리 예약은 잡았는데 개인 일이 있어서 1시간을 다 못채우겠더라구요

아쉽긴하지만 너무 보고 싶어서 예약 확정 후 일찌감치 대기타고 있었습니다

실장님 뵙고는 안내받은 호수에서 띵동

초인종을 누르자 문을 열어주는 바니가 수줍은 웃음과 함께 문을 열어주는데

어두운 조명아래에서도 빛나는 바니의 와꾸ㅎㅎㅎㅎㅎ



청순하면서도 귀여우면서도 예쁜 얼굴입니다 대충 대충 봐도 그냥 예쁜 대학생 얼굴

쇼파에 앉아서 담배피우면서 수줍게 음료수를 따라주는 바니

앉아서 얼굴을 보니 예전에 대학생활할 때 생각도 나고 풋풋한 매력에 감격스럽네요

시간이 없어서 일찍가야한다고 하니 아쉬워하는 모습도 귀엽고 마음씨가 참 예쁘네요

빠르게 모든 옷을 벗고는 샤워실에서 열심히 양치하고 있는데 들어오는 바니



몸매도 뒤지네요ㅎㅎㅎ 

피부도 하얗고 뽀얀게 침이 꼴깍 넘어가는 바니의 전체 사이즈

거품을 열심히 내는 모습도 귀엽습니다 애교 스럽다고 해야되나 

묘한 바니의 매력 로리한 매력도 있고 청순한 매력도 있고 귀여운 매력의 자체가 애교가 느껴져요

말만해도 귀여운 거 있잖아요 뜨겁지 않냐고 물 온도 확인해주면서 동그랗게 눈을 마주치고

물어보는데 아 미치겠더라구요



후다닥 이동해서 빠르게 시작했습니다 

삼각애무로 시작해서 열심히 BJ를 해주는 바니 쪽쪽 앵두같은 입술로 열심히 해주는데

저에겐 그냥 호강 of 호강이라고 생각되네요ㅎㅎ

이어서 저의 차례가 되어 조심스럽게 다가가서 키스를 하는데 너무 맛있는 바니의 입술

점점 수위를 높혀서 가슴하고 유두 다시 부드럽게 키스하면서 점점 키스 강도를 높혀가면서

애무를 했는데 피부가 진짜 부드럽고 하얗습니다

꽃잎도 예쁘게 생기고 색도 제가 너무 좋아하는 꽃잎 색입니다 톤도 그렇고 

열심히 빠르게 애무하는데 바니도 간지러운지 눈을 감고는 즐기면서 엉덩이가 살짝씩 들썩이는 모습이

귀엽기도 하고 아주 저를 달궈 놓네요



위에서 시작해주는 바니 조심스럽게 움직이는 모습이 청순하게 느껴지면서

와꾸보니 아주 만족 스럽네요

뒤에 일 때문에 시간이 없어서 앞치기로 빠르게 파바파밧 하는데 얼마안가서 신호가 와서

언능 뒤치기로 바꿔서 금방 끝내고 나왔네요

아쉬워서 다음에 무조건 길게 봐야겠어요


⑤ 총평점수:
모든 남자들이 좋아할 만한 사이즈
몸매와 피부톤 결정적으로 와꾸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