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릴리와 꿀색스

또야또야 0 2018-04-30 16:04:45 268

와꾸부터 티파니에이스라는 말에 귀신같이 홀렷습니다.......사진상 와꾸나몸매도 나쁘지않아보이고 의심없이 바로 출발....
혼자 샤워를 마치고 방에 입실해잇으니 하얀가운을 입은 릴리가 들어와서 조용하게 인사를합니다.....
얼추 프로필느낌이 나긴하지만 생각보다 훨씬큰키와 육덕스러운몸매를 가지고잇엇습니다....멸치혐오자로써 몸매는 상당히 맘에듭니다
까무잡잡피부에 릴리후기쓰셧던 다른분 말씀처럼 태국보다는 인도스러운느낌이 나요 저는 개인적으로 호감입니다........
간단하게 말하자면 프로필느낌에서 좀더 육감스럽고 아랍식으로 이국적인 처자에요.... 비주얼은 그냥 직접가서 검증해주세요......
왜냐면 서비스는 그냥 혼을 빼놔버려서 호불호 ..내상.. 절대 없을겁니다.....
제가 자극도 다른사람보다 좀 무디고 본겜도 오래하는편인데 릴리한테 받고나니까 스피드하게 끝나버렸네요...
목까시같은 스킬을 구사하는데 똘똘이를 집어넣으면서도 입안에서 끈임없이 혀를 돌려주고 기가막힙니다............
중간에 못참고 제가 색스외쳐서 합체햇는데 릴리의 허리와엉덩이의 움직임이 얄짤없습니다....한마디로 꿀떨어지는 색스엿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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