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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피쉬의 영계 언니의 노련함이 돋보이는 서비스..[오관리사,레몬]

아이패드노예 0 2017-06-21 12:55:45 1,277




업소명: 선릉블루피쉬


방문일시: 어제


파트너명: 오관리사/레몬




제가 서울에 올라오늘 일은 그리 많지 않습니다. 그래서 올라온 김에 일다 보고 사우나로 가봤습니다.

선릉 블루피쉬 사우나 다녀왔습니다.

입구 앞 카운터에서 계산하고 안내받아 샤워후에 잠시 기다립니다 순서되면

안내받고 방으로 입실합니다.

관리사는 오 관리사님이었고  앞으로 다가와서 설명해 주시고 친절함이 느껴지고 세심한 성격이라는걸

알게되었습니다.마사지는

건식으로 시작해서 중간에 오일도 좀 해주고 서혜부쪽을 눌러주는걸로 진행합니다.

적당하게 압조절 하면서 받았고

쉬고 싶었던지라 대화보다는 그냥 마사지 받으면서 편하게 있었습니다. 서혜부 눌러줄때쯤 되니까 

몸이 반응을 보이기 시작합니다.

마무리를 짓기 위해 레몬 언니가 들어왔습니다. 슬림하고 아담하지만 가슴은 B컵이었다.

성격도 밝고 제기준엔 중상정도의

와꾸는 나옵니다. 관리사가 나가니 어마무시한 애교를 보여주며 앙탈을 부렸습니다.

탈의를 하고 시작된  립 서비스는

노련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속도조절이나 어떻게 하면 똘똘이를 하늘로 솟게 만드는지

너무나도 잘 알고 있었습니다.

서비스 하나하나에 정성을 들이고 성의있게 해 주는게 느껴졌습니다. 터치정도만 가능한 수위라

하드하면 더 좋았을겠지만 시간

이 정해진 관계로 많은 아쉬움이 있었습니다. 쌀거같다하니 입으로 요플레를 쪽쪽 빨아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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