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다리와 엉덩이는 이미 모델급
특히 엉덩이는 서양인 특유의 힙업
아주 잘 되어있습니다!
게다가 다리라인도 일품입니다
발기찬 달림을 선사할것 같네요
탈의한 그녀의 라인은 정말 대박입니다.
뽀얀피부,핑보 뭐하나 빠진것 없는 그녀
제가 서비스에서 이리 대만족을 했던 기억이
언제 였는지 까마득합니다
아리샤는 BJ를 아주 맛깔나게 잘하고 쪼임까지
죽여주는 백마입니다.
이제는 프로필도 안보고 믿고 예약을 하는 텐프로백마
반응좋은 NF소식을 듣고 일찍 달려갑니다.
살짝 노크로 아리샤를 불러보니 금방 열리는 오피문
문을 열어주고 안으로 쏙 들어가있는 아리샤를 조용히 따라 들어갑니다
아리샤를 보는 첫인상은 일단 굉장히 섹스러운 느낌입니다
눈썹도 진하고 눈도 크고 진해서 상당히 참한 인상이였습니다
목을 타고 천천히 내려가 가슴을 양손으로 살살 모아가며 빨기시작하니
작은 신음소리를 내기 시작하는 아리샤, 부드럽던 유두가 살짝 딱딱해지며 몸을 베베 꼬기 시작합니다
밑에선 이미 성난 동생놈이 허벅지를 꾹꾹 누르고있고
보빨을 하려 아리샤의 하얀 허벅지를 쫘악~ 벌리니 너무나 빨기좋게 벌어지는..
날개를 벌려 돌출되어있는 클리를 핥으니 리얼인지 연기인지 제 머리를 잡으며 느끼기 시작합니다.
이번엔 제가 누워 아리샤의 서비스를 받아보려 누우니
이때부터 시작되는 천국열차~ 저를 의미심장한 눈빛으로 쳐다봐보니 뿌리끝까지 깊숙히 뽑아내려하는 아리샤
흥분감이 고조되고 그녀를 눕혀 정상위로 삽입합니다. 그리고 이어지는 쪼여주는 입보지의 향연
얼마나 지났을까 제 동생놈이 발사하기 직전의 발기 강직도 까지 가버리네요
한동안 사후세계를 넘나들며 대 방출을 했습니다^^
